차량 운전중 주유등에 불이 들어오면 바로 주유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윤성호 손해사정사입니다.

일반적으로 자동차 연료가 부족하여 경고등이 점등되는 시기는 최대 주행가능거리의 10% 정도일 때이며 거리로는 약 40~110km 정도를 주행할 수 있으며, 차량의 종류와 주행 중인 환경에 따라 달라집니다.

또한 연료가 충분하지 않을 경우에는 연료계통 및 시동기능 등에 손상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되도록 빠르게 주유를 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김민부 한의사입니다.

보통 주유등이 들어오고 나서 약 50킬로미터 가량은 더 갈 수 있도록 해 놓습니다.

일반적인 고속도로 휴게소가 약 50킬로미터 마다 있는 것도 그 이유입니다.

그래서 주유경고등이 들어오고 나서 주유소를 찾으셔도 그렇게 늦지 않습니다.

안녕하세요.

통상적으로 차마다 다르지만 주유구의 불이 들어오고 30~40키로 정도의 여유가 있습니다.

주유구 불들어오시면 어짜피 휴게소는 30키로 정도마다 있기 때문에 너무 걱정하시지 말고

가서 넣으시면 됩니다. 그리고 요즘차는 기름량에 따른 운행가능 거리가 계기판에 표시가

되기 때문에 그거 보시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비상한퓨마226입니다.

대략.

최상에 조건에 100킬로 적도 나오고요.

앵꼬뜨면 최상 40킬로 정도 나오는걸로

알고 있어요.

요즘 차량은 주행 가능 거리가 다 나오니까 확인하시면 되는데..

잔여 주행 가능 거리가 안나오시더라도

주유등에 불 들어오고 최대 50Km 정도 주행 가능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윤재빵야빵야입니다.
주유등이 들어와도 어느정도 운전이 가능하나

차량별로 연비나 연료통 크기가 다 다르기 때문에 정확하게 몇 km정도 가능하다고 말씀드리기가 어렵습니다.

평균적으로

남은 연료의 양이

소형차 6~9

중형차 9~10

대형차10~12 리터정도 남았을 때 경고등이 켜진다고하며

적게는 30KM 많게는 60KM정도 연비에 따라 운행이 된다고 하네요

이 거리는 고속도로에서 휴게소 평균 거리라는 설도 있습니다.

하지만 도로 위에서 어떤 일이 벌어질지 모르니 경고등이 뜨면 여유있게 주유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