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어떤 집회들이 열릴때 마다, 자기의 이익을 위해 집단행동을 하는것을 볼때마다 도대체 이놈의 나라는 말로는 해결이 되지 않는 나라인가, 뭔가 집단행동을 해야만 바뀌는 나라인가라는 의아함이 듭니다 왜 그럴까요
안녕하세요. 푸르르름입니다.
강한 목소리를 내지 않으면 들어주지 않는다 해결되지 않는다의 사고가
그러한 단체 시위나 집단 행동을 유발하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