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잠수교 근처에서 시간 때울만한 것 머 있을까요

여러분들은 그 주변에서 2-3시간 시간 때운다면 멀 하시나요 주변 맛집이나 놀거리, 아니면 한강 갈 때 챙겨가는 취미거리들 공유해주세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반포 잠수교 근처에 고속터미널이 있습니다.

    고속터미널 지하에 가면 쇼핑거리들이 엄청 많아요.

    쇼핑도 즐기고 먹거리들도 많으니까 골라서 드셔도 되구요.

    한강에서는 돗자리 챙겨가서 그늘에 펴놓고 음악을 듣거나 책을 읽으면 너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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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저는 잠수교 근처에서 2~3시간 비면 그냥 한강에서 천천히 놀 것 같아요. 시간 진짜 금방 가더라고요.

    일단 편의점 들러서 맥주나 커피 하나 사고 돗자리 펴놓고 멍 때리기만 해도 좋고요. 음악 들으면서 산책하다가 세빛섬 쪽으로 걸어가면 야경도 예뻐서 사진 찍기 좋아요.

    카페 가고 싶으면 마리나파크 카페도 분위기 괜찮고, 세빛섬에 있는 비스타레스토랑에서 커피 마시면서 쉬어도 좋아요.

    배고프면 한강 라면 먹거나, 맘스터치 반포한강공원점에서 햄버거 사서 한강 보면서 먹는 것도 은근 만족도가 높습니다.

    저라면 이렇게 보낼 것 같아요.

    • 편의점에서 간식 사기.

    • 잠수교 산책.

    • 세빛섬 구경.

    • 한강 라면 먹기.

    • 이어폰 끼고 음악 들으며 멍 때리기.

    • 노을 지는 시간까지 있다가 야경 보고 집 가기.

    그리고 한강 갈 때는 보조배터리, 이어폰, 돗자리, 책 한 권 정도 챙겨가면 시간이 정말 순식간에 지나가요.

    개인적으로 잠수교는 "뭐 해야지!" 하고 가는 것보다 그냥 아무 생각 없이 가서 바람 쐬고 멍 때리는 맛이 있는 곳인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