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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제비15
감자나 고구마를 보관했다가 나중에 먹을때
가끔씩 썩기도 하고 그러잖아요..
그래도 버리기 아까워서 썩은 부분을 잘라내고 쪄서 먹기도 하는데 썩은 부분 잘라내고 먹다보면 썩은 부분이 덜 잘려 나가면 고구마는 잘라낸 부분이 쓴맛이 나더라구요..
그런데 감자는 쓴맛이 없어요..
그 이유가 뭘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오늘배움
고구마가 썩었을 때는 주로 뿌리 부분이나 껍질 부분에서 쓴맛이 납니다. 이는 고구마의 뿌리에 함유된 얄라핀(jalapin)이라는 성분 때문입니다.
그러나 감자가 썪었을 때는 싹이 난 부분이나 녹색으로 변한 부분에서 쓴 맛이납니다. 이 부분을 제거하고 먹었기 때문에 감자는 쓴맛이 나지 않았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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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롱이
고구마의 경우, 검게 변색된 부분이 독소가 있기 때문에 이 부분이 열화되면 쓴맛이 강해질 수 있습니다.
그리고 감자도 쓴맛이 날 수 있습니다. 감자도 솔라닌 함유량이 많으면 쓴맛이 날 수 있으며, 이 경우에도 동일하게 먹지 않아야 합니다.
사나운카리스마애벌레231
고구마는 원래 당분이 많기 때문에 단맛이 많습니다. 하지만 썩게 되면 단맛이 있는 것보다 썩은 곳이 신맛이 생겨 더 쓴맛을 느끼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