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
한국 여성의 평균 폐경 나이는 50세 정도입니다.
폐경이 되는 이유는 생리주기 한번당 한개의 난자 속의 난포가 사용되며 모든 난자를 모두 사용하면 폐경이 되는겁니다. 그런데, 임신을 하게되면 10달 동안 배란 및 생리가 멈추게 되고, 수유기간에도 배란이 멈추게 됩니다. 즉, 이런 현상에 의해서 폐경이 더 늦어질 수 있다는겁니다.
임신이 가능은 하지만 40대가 되면 임신 가능성이 많이 떨어져서 가임기에 관계를 가져도 가능성이 5% 정도로 많이 떨어지게됩니다.
나이에 따른 임신 가능성이 떨어지는걸 전혀 고려하지 않고, 수유를 하지 않아서 출산 후 바로 임신 가능한 몸상태로 돌아온다고 가정하면 이론적으로는 30명 이상의 출산이 가능할거라 생각이 됩니다.
그런데 이게 이론적인 이야기일 뿐 현실적으로는 불가능할거라고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