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개복치 몸을 일반인처럼 단단하게 만들 수 있나요?
살이 너무 쪄서 다이어트 해보려고 첫걸음 떼는 중입니다. 그런데 조금만 활동을 해도 몸이 자꾸 아프네요. 특히 양쪽 무릎 안쪽이나 양 팔꿈치는 하루만 운동을 해도 시리고 아프네요. 이것을 해결할 방법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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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 안쪽과 팔꿈치가 시리고 아픈 건 현재 체중이 관절에 과부하를 주고 있다는 몸의 신호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무릎은 체중의 몇 배에 달하는 하중을 견뎌야 하고, 팔꿈치는 익숙하지 않은 동작에서 인대가 자극받기 쉽거든요.
우선은 운동 종목을 관절에 무리가 가지 않는 것으로 바꿔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땅 위에서 걷는 것보다는 서울대학교병원 건강정보에서도 권장하듯 물속에서 걷기나 수영이 가장 좋습니다. 물의 부력이 체중을 받쳐주기 때문에 무릎 통증 없이 칼로리를 태울 수 있거든요. 수영이 힘들다면 실내 자전거를 타시되, 무릎이 너무 꺾이지 않게 안장 높이를 잘 조절해 보세요.
팔꿈치의 경우 운동할 때 팔을 완전히 쭉 펴는 동작을 피하고 관절 주변 근육에 힘을 주는 습관을 들여야 합니다. 통증이 계속될 때는 운동 전후로 15분 정도 아이스팩 찜질을 해주시는 것도 염증을 가라앉히는 데 효과적입니다. 다이어트 초기에는 운동보다는 식단의 비중을 80% 정도로 높여서 일단 체중을 조금 덜어낸 뒤에 운동 강도를 높이는 것이 관절을 지키는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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