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주식과 해외 주식의 차이점 중 하나는 거래 방식과 주문 체결 환경입니다. 국내 주식은 코스피, 코스닥 등 한국 증권시장에서 거래되며, 상대적으로 시장 규모와 투자자 수가 많아 특정 인기 종목에 대해 매수 주문이 집중되면 대기(주문 잔량)가 많이 쌓일 수 있습니다. 해외 주식은 뉴욕증권거래소, 나스닥 등에서 거래되는데, 해외 시장은 투자자 수가 매우 많고 유동성이 커서 주문이 실시간으로 빠르게 체결되어 국내처럼 눈에 띄는 구매 대기 현상이 적게 나타납니다. 또한 해외 주식 주문 체결은 미국 주식시장의 시간 외 거래, 다양한 주문 유형, 외환 거래 등의 변수도 영향을 줍니다. 그래서 국내 인기 종목의 매수 대기 수량은 좀 더 눈에 띄지만, 해외 주식은 상대적으로 대기 수량 정보가 덜 직관적이거나 표출 방식이 다를 수 있습니다.
해외주식의 경우 국내처럼 전체호가를 보여주는게 무료서비스가 아닙니다. 즉 해외주식 호가를 단계적으로 보여주는 서비스를 이용료를 지불하여야만 가능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국내 증권사별로 일부는 대형증권사처럼 현금자산이 많은경우에는 무료로 전체호가를 보여주기도 하지만 규모가 작은 증권사들은 제한적으로 보여줍니다. 이에 실시간으로 보여주는것도 유료서비스 이며 무료서비스는 15분대기가 있고 전체호가를 보여주는것도 단계별 레벨 서비스이기 때문에 구매대기가 보이지 않는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