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위 눌린적 있으세요? 경험담 알려주세요

가위눌려본적있으세요?

저는 눌린적은 있는데 귀신이 보인다거나 그렇지는 않았고 그냥 몸이 안움직이기만 했어요.

다들 경험있으시면 말해주세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예전에 기숙사 생활할 때 가위에 몇 번 눌린 적 있었는데

    첫 번째 방에서는 잘 때마다 옆에 누가 있는 느낌?? 이랑몸안움직이는건 당연하게 있었어요 워낙 자주눌려서 아 또 눌렸네 하고 그냥 평소처럼 다시 잠든적이 많네여 그렇게 어쩌다 방을 바꾸게됬는데 두 번째 방에서는 자는데 귀 옆에서 누구야  일어나 회사 가야지 누구야누구야누구야 하는 소리를 진짜 또렷하게 들은 적도 있어서 그때 생각하면 아직도 무서워요ㅠㅠ그러다 또 방을 옮긴 뒤부터는 가위눌리고 그런 일이 아예 없어졌어요  잠자는 위치가 안좋아서 그랬나 싶기도하고 그때는 엄청 현실 같고 무서웠는데 지금 생각하면 타지역에서 생활하면서 일하다보니 피곤하고 스트레스 많았던 때라서 영향도 받았지않을가싶어요

  • 가위ㅈ눌릴때 여자들 깔깔거리는 웃음소리 못들은척하고 눈감고 있었더니 내이름을 막 빠르게 불러재키다가 또 지들끼리 깔깔거리고

  • 저도 가위 눌린 적 있는데 진짜 그 느낌 아직도 기억나요ㅠㅠ 눈은 떠진 것 같은데 몸이 안 움직여서 순간 엄청 당황했었거든요ㅋㅋ 막 속으로 아 왜 안 움직여?? 이러는데 손가락 하나도 안 움직여서 식은땀 났던 기억 있어요… 다행히 귀신 같은 게 보이진 않았는데 숨 약간 답답하고 몸 굳은 느낌이 진짜 이상하더라고요.

    근데 신기한 게 주변 사람들 이야기 들어보면 질문자님처럼 그냥 몸만 안 움직였다는 사람도 엄청 많아요! 꼭 귀신 보거나 환청 들리는 것만 가위는 아니라고 하더라고요ㅎㅎ 오히려 인터넷에서 무서운 썰이 너무 많아서 더 그렇게 알려진 느낌도 있는 것 같고요ㅠㅠ

    실제로는 잠에서 뇌만 먼저 깨고 몸은 아직 잠든 상태라 그런 현상이 생긴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눈은 떠진 느낌인데 몸은 안 움직이고 말도 안 나오고 그런 거래요. 특히 엄청 피곤하거나 스트레스 많이 받았을 때, 잠 제대로 못 잤을 때 더 잘 온다는 말도 많고요. 저도 한창 피곤했을 때 몇 번 겪었던 것 같아요ㅋㅋ

    근데 진짜 가위 눌리면 몇 초인데도 엄청 길게 느껴지는 게 제일 무서운 것 같아요ㅠㅠ 괜히 누가 있는 것 같은 기분 들기도 하고 방 분위기도 평소랑 다르게 느껴지고… 그래서 다시 잠들기도 좀 찝찝하더라고요ㅋㅋ 질문자님처럼 귀신은 안 봤어도 몸 안 움직이는 것만으로 충분히 무서웠을 듯요ㅠㅠ

  • 나도 젊었을 적에 몸이 안움직여서 고생한 적이 몇번 있었지뭐요. 정신은 멀쩡한데 팔다리가 돌덩이마냥 꼼짝을 안하니까 식은땀이 줄줄 흐르고 아주 무섭더라고요. 나중에 알고보니까 이게 몸이 너무 피곤하면 잠이 덜깨서 그런거라던데 귀신같은건 안보여서 다행이었지요. 그저 마음편히 먹고 푹 쉬는게 최고인 것 같습니다.

  • 한번 가위 눌려본 경험이 있습니다.

    귀신이 보이거나 그런 것은 아니고

    그냥 몸이 제 마음대로 움직이지 않게 되는 것이

    특징 같았어요.

    그리고 주변에서 도움을 주면 바로 깨어나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