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크다면 일반 레고도 좋지만 어리다면 큼직한 레고같은 것도 있으니 그런거 잔뜩 사서 아이들과 이것저것 장난감 만드는 놀이 하는 것도 좋고요.
아이들과 그림 그리는 것도 아이의 창의력 발달에도 좋고 어머니의 새로운 취미생활도 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재활용품으로 볼링놀이 해보세요.
공은 말랑말랑한 공이면 되고요.(아래층에 소음나면 안되니까)
요구르트 병이나 길죽한 플라스틱 병들을 세워놓고 볼링 놀이 하는 것도 재밌습니다.
그리고 아이들과 보물찾기 놀이도 해볼만 합니다.
아이들을 잠시 방에 있으라고 해놓고 거실 곳곳에 아이들이 쉽게 찾을만한 장소에 종이 쪽지를 숨겨두고 찾게 하는겁니다.
종이엔 엄마랑 아이들이 할 수 있는 가벼운 스킨십이나 할 수 있는 동작들 적어 놓고 아이들이 찾아온 것 대로 해주고 해주게 하는 것도 재밌는 방법입니다.
예(엄마와 포옹, 형과 볼뽀뽀, 엉덩이 춤추기, 머리 쓰다듬기, 엄마 뽀뽀10번. 이런식으로요)
그 다음은 재활용품으로 아이들과 장난감 만들어 보기 입니다.
플라스틱 병에 양면테이프로 이어 붙여서 자동차를 만들어 본다든지 로봇을 만들어본다든지요.
아니면 신문지를 찢어 물에 불려서 닥종이 인형 만들듯 종이 놀이를 해보는 겁니다.
종이를 잘게잘게 물에서 찢어서 물풀을 짜서 저은 후에 사용하면 됩니다.
틀이 될만한 것 하나를 놓고 그 위에 물에 불린 종이를 갖다 붙여서 모양을 만들어 가는 겁니다.
이건 바가지 같은거 뒤집어 놓고 덮어놓고 종이를 겹겹이 붙여 탈을 만들 수도 있어요.
그 다음은 종이인형 만들기.
아이들이 그린 그림을 오려서 인형놀이를 해보는 겁니다.
다음은 퍼즐 맞추기.
아이들과 집중해서 같이 퍼즐을 완성해가는 것도 좋은 방법이지요.
뭐 해보자면 여러가지가 있겠으나 엄마의 체력이 따라줘야 뭐든 아이들과 같이 할 수 있을텐데요.
고생이 많으시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