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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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신'이나 '귀신'의 존재를 믿나요?

저는 항상 밤마다 가장 두렵고 무서운 것이 바로 '어둠'인데요. 그것도 '그 어둠 속 존재'입니다!

그래서 저는 이 생각을 없애려고 기독교가 되고, 하나님께 기도하고 예수님께 기도합니다.

근데도 이 귀신이라는 존재가 정말 두렵네요.

그리고 우리나라가 샤머니즘인 만큼 무당들이 정말 많은데, 이 무당들을 볼 때마다 작두를 타고 볼을 칼로 긋는 등의 모습을 보면 진짜 신이 있는 것 같습니다.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떤가요? 자유롭게 써주세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신이나 귀신도 있을거 같은데요.

    불교이론에서는요.

    제가 이해한게 맞다면 대충 이런 이야기 같습니다.

    절대적 창조주는 존재하지 않는다. 그는 단지 순서가 먼저일 뿐이다. 그가 자신을 창조주라고 믿는다면 그것은 착각한 것이다.

    의식에는 크게 세 단계가 있다.

    첫째 가장 얕은 의식이다. 우리들이 먹고 보고 느끼고 생각하는 곳이다. 우리가 경험하는 이곳이죠.

    둘째 그보다 밑에 또 다른 세계가 있다. 꿈의 세계죠. 우리가 자면서 눈뜨지 않아도 볼수 있고, 귀마개하고 자도 들을 수 있습니다.

    분명히 이불 속에 있는데도 걸어다니고 또 생각하고 감각합니다.

    죽으면 이 단계에서 천국을 경험하기도 하고 지옥을 경험하게도 된다고 합니다

    세번째 그 밑에 또 다른 세계가 있다. 설명하기 어려운데 여기서는 죽지도 태어나지도 않는다. 내가 거울인데 거울에 꽃이 비추어진다고 내가 꽃이 아니듯 수많은 삶과 나의 모습들이, 거울에 비추어지지만 거울에 비추어진 형태들이 나는 아니다.

    이 세번째 의식에 도달하면 자신이 결코 태어났던적도 없었고 죽었든 적도 없었다는 것을 알게 된다고 하네요.

    첫번째 두번째 단계에서는 끝없이 윤회하며 쾌락과 고통을 경험한다고 합니다.

    그럼 이 세상이 공하고 허망하다는 것인데 왜 수행하느냐 이런 물음이 있었는데,

    그러니까 고통이 있기 때문이다고 하셨다죠.

    인간으로 환생하려면 계율 이런거 어느정도 지켜야 한다는거 같네요. 불법을 만나는 것도 큰 인연이 있어야 한다고 합니다.

    올바른 실체를 알기 어렵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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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저는 신이나 귀신이 존재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어두운 곳에 혼자 있는 건 무서워하죠. 이처럼 신이나 귀신이 존재한다는 것은 굉장히 비과학적이고 사실 어느 정도는 어리석은 짓이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기독교든 어느 종교든 신의 존재 자체를 완전히 증명할 만한 근거가 전혀 없다고 알고 있거든요

  • 신이나 귀신의 존재에 대해서는 사람마다 믿음이 많이 다릅니다. 어떤 분들은 종교적 경험을 통해 신의 존재를 확신하고 어떤 분들은 과학적으로 증명되지 않았기 떄문에 믿지 않기도 합니다. 무당의 굿이나 작두 타기 같은 모습도 신비롭게 느껴질수 있지만 그것만으로 초자연적 존재를 증명한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