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상대를 위로할 때 나도 그런적이 있어 경험을 얘기하면 더 좋은 위로가 될 수 있는가요?

누군가 어려운일이나 안 좋은 일을 겪는 경우 가족이나 친구 등 사람에게 하소연하고 위로 받고 싶어하기도 합니다. 이런 사람과 대화할 때 나도 그런적 있다며 과거 경험담을 얘기해주면 상대에게 더 좋은 위로가 되는 것인가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공감을 공유한다해도 반반입니다

    겉으로 그래 하지만 나중에 극복못하고 피폐해진 사람도 있고 같이 술나발들이키면서 부활하는 사람 있으니 그 사람의 속맘은 그 사람만 알지요

  • 위로의 시작은 공감에서 부터 시작하는거 같습니다.

    상대방을 공감을 하지 못하는데, 위로가 될수는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도 같은 경험이 있다라는건 상대방의 상황을 충분히 고려할수 있기때문에

    공감된 상태로 이야를 하게 되면, 더 좋은 위로가 될것 같습니다.

  • 상대를 위로할 때 자신의 경험을 이야기하는 것은 공감과 이해를 표현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상대의 상황을 빼앗듯이 내 얘기 중심으로만 돌리면 역효과가 납니다.

    먼저 충분히 들어주고 필요할 때 경험을 짧게 공유하는 정도로만 전하는 게 효과적입니다.

  • 아무래도 하소연하는 상대와 유사한 경험이 있거나 비슷한 감정을 겪은 적이 있어서, 그떄의 경험과 기억을 토대로 조언해주고 위로해주면 상대에게 큰 힘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위로해주는 사람 입장에서도 비슷한 경험이 있기에 더 감정이입이 되고 공감이 될테구요. 

  • 자신도 그런 적 있다고 경험을 얘기하는 것도 좋죠

    하지만 상대 입장에서는 너무 자기 얘기를 하는 것이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그렇게 자신의 얘기 위주로 하지 않으시면 될 듯 해용

    일단 감정을 먼저 인정해 주는 것이 필요해요

    ”그건 진짜 속상했겠다… 그 상황이면 나라도 멘탈 나갔을 듯…“

    이렇게 감정에 반응해주고

    조심스럽게 자신의 경험 얘기를 꺼내시는 게 좋아요

    그러고 나서 “그땐 나도 힘들었지만 결국 나아지긴 하다. 지금 넌 다르게 느낄 수도 있겠지만 분명 지나간다” 이런식으로

    남의 입장에서 마무리 하는 것이 좋을 듯 해요

  • 상대따라 더큰 위로가 되기도 악영향을 줄수도있습니다.

    똑같은 말을해도 그것을 기분나쁘게 받아들이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이에요.

    뭔가 비슷한 경험으로 공감을 유도하여 나만그런게 아니구나 누구나 그럴수있구나 등의 기분을 느끼게 해주면 좀더 큰 위로가 될수도있지만 너랑나랑 같냐라는 식으로 그것을 기분나쁘게 받아치는 사람도있기 때문입니다.

  • 걱정이 많은 상대에게 질문자님의 경험을 공유해주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상대방이 힘들어 할 때 비슷한 경험을 가진 상태로 공감을 해주면 자연스럽게 기댈곳이 생기고 어떻게 극복했는지까지 알려주신다면 심적으로 많이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