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 얼굴 화장중에 막 기름 바른것마냥 번쩍이는거 먼가여?

가끔사람들 보며는여 특히 여자들 얼굴에 무슨 락스칠인지 기름 바른것처럼 막 광이 나던데여 건강이상 신호인건지 아니면 다른 이유 때문인건지 모르겧는데여.

생물전문가 입장에서 봣을때 사람들 얼굴 기름 바른것처럼 번쩍 거리는 이유에대한 추측 답변을 받아보고시퍼여?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대부분의 경우 건강 이상 신호가 아닌 화장 때문이거나 피부관리의 결과일 수 있습니다.

    요즘의 화장 트렌드가 광이나는 것이라 합니다. 특히 피부가 촉촉하고 광이나도록 연출하는 것이 유행한다고 합니다.

    물론 체질적으로 원래 유분이 많이 도는 지성 피부라면 시간이 지나면서 올라온 피지가 조명을 받아 광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또는 피부 속은 건조한데 겉은 기름진 상태일 수 있는데, 이 때는 피부가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해 기름을 더 많이 내뿜은 경우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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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사람 얼굴이 기름을 바른 것처럼 번쩍거리는 이유는 크게 피지 때문인 경우와 화장이나 피부 관리 때문인 경우로 나눌 수 있습니다. 우선 사람 피부에는 피지선이라는 기관이 있어서 피지를 분비하는데요, 이때 피지는 피부가 마르지 않도록 보호하고 세균 침입을 막는 역할을 합니다. 특히 이마, 코, 턱은 피지선이 많아서 빛을 받으면 번들번들하게 보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말씀하신 것처럼 마치 광택제를 바른 것처럼 반짝반짝 빛나는 것은 요즘 유행하는 화장법 때문인 경우가 많습니다. 피부에 수분크림이나 광채 크림, 하이라이터 같은 화장품을 바르면 빛이 반사되어 피부가 윤기 있게 보입니다. 또한 생물학적으로 보면 건강한 피부는 적당한 수분과 피지를 가지고 있어 약간의 광택이 나는 것이 정상인데요, 반면에 피부가 너무 건조하면 각질 때문에 오히려 푸석하고 빛이 잘 반사되지 않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