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최근 SNS와 블로그에서 유행하는 ‘돈 버는 영어/일본어 앱’ 마케팅은, 실제로는 앱 내 학습만으로 돈을 버는 게 아니에요. 대부분 비싼 유료 회원권을 먼저 결제하고, 다른 사람을 회원으로 가입시키는 다단계성 리셀러 구조라 매우 위험합니다. 광고에는 “영어 공부만 해도 하루 몇만 원 번다”고 유혹하지만, 실제로는 초기 가입비와 월회비가 수십만 원에서 수백만 원까지 들고, 학습 미션으로 벌 수 있는 현금성 포인트는 하루 몇 백 원도 안 되는 경우가 많죠. 그리고 고수익 통장 내역은 대부분 다른 회원을 유치해 받은 추천 수당일 뿐이에요. 신규 회원 모집에 실패하면 돈만 날리고, 환불도 어렵고 위약금까지 크게 내는 피해 사례가 많으니, 초기 비용을 요구하는 학습 앱 부업은 절대 가까이 하지 않는 게 안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