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무제표를 볼 줄 아는게 주식하는데 도움이 되는지요?
재주제표를 볼줄 아는게 주식하는데 큰 도움이 되나요? 궁금헙니다. 전 아직 볼 줄 몰라서 궁금합니다. 아시는분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잘 모르는 저에게는 큰 도움이 될것 같아 여쭈어봅니다.
안녕하세요~ 가치투자를 하고 싶다는 말인 것 같군요. 도움이 전혀 안 되는 것은 아니지만 크게 의미를 둘 필요도 없습니다.
예를들어 가치투자의 대표를 말하자면 워렌 버핏이 있습니다. 엄청난 부호지요. 그와 반대되는 분은 재일교포 사업가인 소프트뱅크 회장 손정의님이 있겠습니다. 손정의님은 100조짜리 비전펀드를 운영하는 것으로 엄청나게 유명하시죠. 이 투자의 방법이 무엇이냐.. 1등으로 해당 나라나 업종에서 1위이며 독점이 가능한 기업을 사는 겁니다. 그것도 비싼 가격에 안 팔고는 못 베기게 ㅎㅎ 한국에서는 손정의님이 투자하는 한때 업계 1위 기업으로 쿠팡이 있습니다.
비싸게 산만큼 이윤을 뽑아내려면 비싸게 상장을 해야합니다. 이 투자에 확신을 가지게 된 계기는 알리바바가 있겠으며 당시 엄청난 손해를 입었던 손정의님은 이 한 방으로 세계대부호 1위까지 올라간 역사가 있습니다. 엄청나게 위험하지만 그 반사이익 역시 한계치를 상상하기 어려운 투자입니다.
그럼 우리의 가치투자자 워렌 버핏은 어떠할까요? 재무가 훌륭하지만 저평가된 기업을 사서 비싸지면 판다 이렇게 보통은 이렇게들 생각하시지요? 실상은 그런 주식은 워렌 버핏도 없다는 걸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는 2등이지만 1등으로 올라설 수 있는 기업들을 삽니다. 혹은 1등이지만 어떤 영향으로 갑자기 폭락해버린 독점적 1등 기업을 사지요. 왜냐? 그가 운영하는 자산은 100억 1000억이 아닙니다. 몇조에서 몇십조가 되지요. 1% 의 손실만 입어도 강남 빌딩이 날라갑니다. 흔히들 주식투자자들은 자신들을 글래디에어터라고 표현합니다. 계속 이기다가도 한 번 지면 모든 걸 잃어버리는 그런 목숨을 건 격투가이죠. 그래서 그런 목숨을 잃을 정도의 피해를 입지 않기위해 분산투자를 하라고 하는데 그들은 1%의 이익만 보아도 강남 빌딩이지만 우리같은 개인투자자들은 그렇지 못합니다. 큰 돈으로 한 종목에 몰빵을 해서 몇배를 먹어야 하죠. 그래야 아파트를 살 돈이라도 벌지 않겠어요 ㅎㅎ
제가 하고 싶은말은 이것입니다. 그들이 방법이 틀린 것은 아니지만 결국 그들도 어떻게 될지 아무것도 모르기에 실패를 두려워하고 성공에 목숨 건 성공가능성이 높은 곳에만 투자를 합니다. 현재 한국 증시가 대형주들만 올라가고 중소형주는 외면받아서 수익이 나지 않는 것이 이런 이유입니다. 가치투자란 것은 그 사람의 말과 책에 가치를 매겨서 팔기 위해 만들어낸 하나의 용어일 뿐 실상 그런 주식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워렌 버핏의 최고의 명언은 이것입니다. '존버는 승리한다'
존버할 수 없는 우리는 그와 다른 경기장에서 다른 경기를 하고 있습니다. 가치투자자라고 하는 자들은 실상은 재무는 훌륭하지만 저평가된 주식을 사는 것이 아니라 반드시 성공할 수 있지만 지금은 그들의 생각에 가격이 낮다고 판단되며 지속적인 성장을 하는 성장주를 사는 것입니다. 특히 한국시장에서는 이런 가치투자가라고 하는 전문가들이 바이오붐 이후 더욱 뼈저리게 느끼게 되었습니다. 아무리 돈을 잘 버는 회사지만 가격이 오르지 않고 업계에서 독보적이고 계속 버는 돈이 높아지지만 주식은 하락하는 그런 현상. 특히 은행주에 투자하던 가치투자가들이 비관하여 자살을 많이 했습니다.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우리나라의 이해할 수 없는 정치인들의 국민들 표심잡기 때문에 그랬지요. 최근에 삼성 상속세 때문에 전국민들이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되었지만 많은 회사들이 주가를 부양하지 않고 발행된 주식 유통을 통제하는 현상을 보이는 대기업들이 많습니다. 말도 안되는 상속세로 인해서 기업 승계시 피해를 줄이기 위함이죠. 아니면 회사를 외국자본에 넘기는 방법 뿐이니.. 이런 회사들은 주가를 띄워고 추가적으로 발행해서 자본금을 확보할 필요가 없을 만큼 재무가 튼튼하고 업계에서도 잘 나갑니다. 하지만 주가는 바닥을 기고 주주들은 엄청난 손해를 보면서 한숨만 쉬고 있지요.
시대는 변했고, 현재 미국에서도 가치투자는 개소리라고 합니다. 구글, 아마존 최근에 잘 나가는 대부분의 기업들이 배당을 하지 않고 있으며 앞으로도 계획이 없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투자를 해서 회사를 키우면 주가도 더 오를테니 너희들도 이득이니 살려면 사라 이런거죠. 어떤 정답이 있다고 생각하고 있길 기대하겠지만 정답은 없습니다. 투자를 하면 분명히 도움이 되겠지만 그 판단은 오로지 본인이 해야합니다. 전문가라는 사람들의 말에 이끌려 다니지 마세요. 그들 역시 돈을 벌기위해 자신의 말에 가치가 있다고 하며 파는 장사꾼일 뿐입니다.
안녕하세요 주식 질문 답변가 부자아빠입니다.
질문해주신대로 재무제표를 투자하는 지표로 생각하는 것은 굉장히 위험한 생각이지만, 재무제표를 전혀 안보면 엄청난 리스크를 져야 합니다.
보기에는 엄청나게 화려한 최신 기술을 자랑하는 회사처럼 표방하고 있지만 실제로는 엄청난 적자를 보면서 조만간 상장 폐지가 될 수 있는 회사들이 더러 있습니다.
그런 화려한 주식들 (엄청나게 등락이 심한)을 보면 사람들의 심리가 혹하기 마련이죠.. 그러다가 이제 갑자기 급락하면 그제서야 뭐가 잘못되었는지 찾아보게 되는 사람들이 많아요.
그런 신호는 이미 재무제표에 나와 있는데... 최소한 재무제표만 봤어도.. 나중에 가서 이런 얘기들을 하는 거죠.
재무제표가 모든걸 얘기해주진 않습니다만 재무제표를 모르면 맨날 유상증자하고, 사채발행하는 그런 회사를 사면서도 뭐가 잘못되었는지 모를 확률이 높아집니다..
도움이 되셨길 바래요.
안녕하세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재무제표에 대해서 아는 것은 주식하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사실 기본적으로 재무제표를 잘 본다고해서 주식으로 큰 돈을 벌 수는 없습니다. 그게 사실이라면 회계사나 세무사 혹은
재무담당하는 분들이 큰 부자가 되어야 할것이니까요. 그러나 재무제표를 잘 읽으시는 능력을 갖추게 된다면 망할 회사에
대해서는 어느정도 분별할 수 있습니다.
단편적인 예를 들면 반드시 그런것은 아니겠지만, 지속적으로 당기순이익은 실현하지만 현금흐름표상영업현금흐름이(-) 인경우가 있을 수 있고, 그밖에도 특수관계자간 거래도 파악하여 혹여 있을지 모를 부정등의 징후도 파악가능 합니다. 따라서 지속적으로
재무제표를 보는 안목을 키우신다면 주식하는데 큰 도움이 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