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치경부 마모와 골드 인레이 부분에 덧 씌우는 거 질문
스케일링만 하던 치과에서 치아와 잇몸 사이 치경부에 마모된 곳이 3군데 있다면서 GI 개당 1만 원으로 해주겠다는데 이갈이가 심판 편이라 6년가량 스플린트를 끼고 있으며 가끔 클로나제팜(신경안정제)을 먹기도 합니다.
1. 이갈이가 있는데 이걸 해도 금방 떨어지지 않을까요? 그리고 이걸 해야 할까요? (평소 양치는 15~20분 이상 걸릴 정도로 오래 합니다. 무언가를 먹을 때마다 하고요.)
이렇게 묻는 이유는 2024년에 사랑니만 발치한 A 치과에서 시린 부분이 있다고 했더니 어금니랑 그 앞 치아에 패인 부분이 있긴 하지만 때울 정도는 아니라서 약 발라주고 시린이 전용 치약 쓰라고만 하셨거든요.
6개월마다 스케일링만 하는 20년 정도된 B 치과에서 갈 때마다 오른쪽 아래 어금니가 깨져있다면서 다른 재료로 덮어주겠다는데 기억을 못 하시는 건지 매번 이야기하시더라고요.
그런데 C 치과에서는 2023년에 씹을 때 힘을 받는 부위가 바깥쪽(멀쩡한 부분)이니 안쪽(부서진 부분)은 괜찮다고 하셔서 그 뒤로 딱히 치료는 안 하고 있습니다. (이 사진의 골드 인레이는 2019년 4월에 했으며 그 뒤로 약 7년동안 씹을때 아프다거나 하는 건 못 느꼈습니다.)
2. 그리고 보철물 치료는 어찌 됐든 치아를 일정 부분 삭제하고 그 위에 씌우는 건데 금니와 깨진 부위가 균형을 이루고 있는 상태에서 치아를 삭제하는 등의 치료를 하면 균형이 깨지면서 더 큰 치료를 해야 할지도 모른다고 느꼈는데 제 생각이 맞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