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에서는 '부처란 신이 아니라 진리를 깨달은 성인을 뜻하는 호칭으로, 상좌부 외 불교에서는 원칙상으로 깨달음에 도달한 자라면 누구든 부처라고 부를 수 있다' 라고 되어 있습니다.
과거칠불이라는 말도 있는데 이는 과거에서부터 석가모니까지 포함해 7명의 부처가 존재했다는 말입니다.
대승불교의 교리에는 대우주에 무수히 많은 부처가 있다고 하며,
또 천불이라고 해서 과거천불, 현재천불, 미래천불 등 여러가지 관점의 수많은 부처가 있다고 합니다.
우리가 아는 인도의 어느 왕국의 왕자로써 출가하여 깨달음을 얻었다는 존재는 석가모니 입니다.
이 석가모니는 현재까지의 연구결과로 실존 인물이 확실합니다.
행적에 대한 기록도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님이 말씀하시는 것은 아마 이 많은 부처들 중에 여러 명을 뜻하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