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날씨가 요사이 시원해진 이유가 궁금

대구 날씨가 요사이

많이 시원해진 이유

예전에는 대프리카란

별명이 있었는데

요사이 예전과 달리

많이 시원해져서 묻습니다

정책적으로 나무를. 많이

시어서 그런건지

단지 기온 변화인지?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대구가 그 이전부터 그 어떤 도시들보다 가장 덥기로 악명이 자자하다보니 그 이미지에서 탈출하길 원하다보니 그런 건 아닌가 싶습니다. 나무도 많이 심고 거기에다가 더위를 피할 수 있는 쉼터나 그늘 같은 곳도 많이 만들었기 때문이예요.

  • 시원해졌다고 느끼시는 게 일부 맞고

    일부는 체감과 통계가 좀 달라요

    최근 30년 통계 기준으로 7월 평균 최고기온 1위는 대구가 아닌 경북 경산, 8월은 광주 풍암이에요. 역대 일 최고기온 기록도 2018년 강원 홍천(41.0℃)에 넘어갔고, 같은 해 경북 의성(40.4℃)에도 밀렸어요. 

    하지만 절대적으로 보면 시원해진 것은 아닌게

    작년 8월에도 대구·경북 전역에 폭염특보가 발령됐고, 대구시는 "폭염 종합대책"을 발표하며 스마트그늘막 72개소·쿨링포그 10개소를 추가 설치하는 등 폭염 대응을 계속 강화하고 있어요.

    그래서 왜 시원해졌다고 느끼는지 생각해보면

    상대적으로 다른 지역(서울, 홍천, 의성 등)이 더 더워져서 대구의 독보적인 더위 이미지가 희석됐을 수 있어요

  • 대구 지역 뿐만 아니라 전국적으로 예년에 비해 날씨가 많이 선선해 진것 같습니다. 제가 살고 있는 곳은 서울인데 작년 이맘때 보다 날씨가 많이 선선해 진것을 느낍니다. 또한 비도 작년에 비해 많이 내리는것 같기도 하고요. 이는 아마도 지구 온난화 현상으로 인한 기후 변화라고 생각 합니다. 오늘도 날씨는 좋은데 바람이 너무 많이 불고 많이 덥지는 않네요. 아침 저녁으로 기온차가 크니 감기에 조심 하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먼저 생각 하시는거랑 조금 다른 답변을 올림니다 ㅎㅎ

    원래 대구는 5월 중순 이후부터 갑자기 더워지는 경우가 많아서, 지금 같은 선선한 느낌은 오래 안 갈 가능성이 큽니다. 보통 5월 하순6월 들어가면 낮 2830도 가까이 오르는 날이 늘어요.

    대프리카 기모으고 있는중입니다

    최후의 만찬 지금을 즐기십시요

    일주일에서 열흘후 대프리카 출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