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이틀 연속 서킷브레이커가 5500선까지 밀렸던 코스피가 31일 하루 만에 역대 최대 폭으로 반등하며 6500선을 회복했는데 이번주 증시에 영향을 줄만한 요인들 정히 부탁드립니다

지난주 이틀 연속 서킷브레이커가 5500선까지 밀렸던 코스피가 31일 하루 만에 역대 최대 폭으로 반등하며 6500선을 회복했는데 이번주 증시에 영향을 줄만한 요인들 정히 부탁드립니다

미국 제조업 지수 ,고용보고서, 아직 남은 빅테크 실적등이 남은거 같긴한데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미국 ISM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 발표는 경기 확장 여부를 판단하는 첫 번째 기준이 됩니다. 제조업 지표가 기준선 50을 상회하거나 시장 예상치를 웃돌 경우 경기 연착륙 기대감이 높아집니다.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 발표 역시 서비스 분야의 물가 상승 압력과 수요를 확인하는 지표입니다. 주 후반 예정된 미국 7월 비농업 고용보고서는 노동 시장의 상태를 가늠할 핵심 지표로 작용합니다. 고용 지표와 실업률 결과는 연방준비제도의 통화정책 방향과 금리 결정 행보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실적 발표 시즌이 이어지는 가운데 팔란티어와 AMD 등 주요 기술기업들의 실적이 연속으로 공개됩니다. 기술기업들의 실적 발표는 인공지능 관련 설비투자의 지속 가능성과 실제 수익성을 입증하는 계기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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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일단 이번 주 한국 증시에 영향을 줄만한 요인으로는

    미국-이란의 움직임

    미국 증시의 움직임 등이

    기본적으로 영향을 미치게 될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일단 지난주 급락을 하던 주가가 다시 반대매매 물량이 소직되는 등의 리스크 해소가 되는 상황입니다.

    글로벌 AI 과잉 투자 우려 등도 일부 잠잠해졌으며 빅테크 기업들의 실적 발표 또한 이러한 주가 상승을 뒷받침해주고 있죠.

    일단 빠진 주가가 회복하는 단계에 접어들것으로 판단되며 주요 빅테크 기업들의 실적 발표가 남아있기 때문에 이러한 결과에 따라 주가의 향방이 결정될 것으로 판단됩니다.

    중동전쟁이 더욱 격화되지 않는다면 주가는 오름세가 기대됩니다.

    모쪼록 투자에서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이번 주 코스피는 지난 금요일의 17%대 급반등이 추세전환인지 과매도에 따른 일시적 반등인지를 확인하는 구간입니다. 특히 7월 외국인이 국내 주식을 약 130억 달러 순매도한 만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외국인 매수가 이어지는지가 가장 중요합니다.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의 강제 청산과 재조정도 계속 변동성을 키울 수 있습니다. 미국에서는 8월 3일 제조업 ISM, 4일 구인·이직보고서, 5일 서비스업 ISM, 7일 고용보고서가 발표됩니다. 지표가 지나치게 강하면 금리와 달러가 올라 성장주에 부담이 되고, 너무 약하면 경기침체 우려가 커질 수 있어 적당한 둔화가 증시에는 가장 유리합니다. 미국 7월 고용보고서는 한국시간 8월 7일 밤 발표되므로 실제 국내 증시 영향은 다음 주 월요일까지 이어질 수 있습니다. 기업 실적에서는 8월 4일 장 마감 후 발표되는 AMD가 핵심입니다. AI 가속기 수요와 데이터센터 투자 전망이 긍정적이면 국내 반도체 반등을 지원하지만 투자 둔화나 중국 경쟁 우려가 다시 부각되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재차 흔들릴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