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다들 해외봉사 갈때 어떤 마음가짐으로 가나요?

다들 해외봉사 갈때 뭘 배우로 가거나 아니면 어떤걸 알려주려고 아니면 어떤 마음가짐으로 가나요? 이번에 해외봉사를 가는데 저는 엄청 대단한 이유라기 보다는 다른 매체에서 나오는 해외기부나 봉사를 보여지는 부분에만 집중하는것 같기도 하고 항상 사람들이 억 단위로 기부를 하지만 항상 가난한 이유를 가보면 직접 알 수도 있지 않을까? 저도 정기 후원을 달에 10만원을 하고 있지만 이제는 믿음이 잘 안가서..? ㅠ 이럼 마음이 더 커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거기서 뭘 대단한걸 가르쳐주고 오겠다기보다는 그사람들 사는 모습 직접 보면서 내가 내는 돈이 어디로 쓰이는지 눈으로 확인하러 가는것도 참 좋은 생각이라봅니다. 후원금에 대한 의구심이 생길수도있는거니 가서 직접 현지 상황도보고 아이들 얼굴도 마주하다보면 내가 하는 일이 헛된게 아니라는 확신도 들고 봉사라는게 결국 남을 위한다지만 나를 돌아보게되는 계기가 되기도 하더군요. 너무 거창한 사명감보다는 그냥 진실을 보고오겠다는 그런정도의 마음이면 충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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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예 대단한 ㅇ숸가를 하러간다는 마음가짐 보다는

    그냥 세게에 어떤 힘든 아이들과 사람들이 있은까

    나는 어떤 도움을 그들에게 줄수있을까

  • 해외봉사 가는 사람들 마음 비슷할 거예요 거창한 사명감을 가진 분들도 있겠지만 질문자님처럼 진짜 현장은 어떤지 내 눈으로 확인하고 싶다는 마음으로 떠나는 분들 많거든요 너무 큰 부담 갖지 마세요 지금 갖고 계신 그 궁금증이 질문자님을 가장 진정성 있는 봉사자로 만들어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