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대만 남자친구를 만나러간다고 수술한 몸을 이끌고 간다는것이 이게 납득이 되는건가요
개인일을 여기에 안물어보고 싶었는데 부끄럽기도 하고 대만에 남자친구가 있다는것은 알고 있었습니다만 암수술받은지도 몇달안돼서 가지말라고 했는데 막무가네로 딸을 데리고 가버렸고 화가 너무 나서
여기에 올렸는데요 제가 비정상적인가요
15개의 답변이 있어요!
딸이 수술을 한 지 얼마되지도 않았는데 아빠가 데리고 대만 갔다는 내용이 맞는지요?
사연의 내용이 애매하네요.
암튼 누가 수술을 했던 대만을 가는건 좀 오버한듯 합니다.
수술후 안정을 취해야 하는건 삼척동자도 아는 사실입니다.
차라리 그렇게 못잊으면 남친이 한국와서 만나면 될 일입니다.
작성자님의 성화는 당연합니다.
돌아오면 다시는 그렇게 하지 말라고 하세요.
사랑에는 국경도 없다지만 그것도 건강이 허락할때 입니다.
지금은 수술후 치료와 안정을 취해야 합니다.
이러다 건강이 더 악화되면 누가 책임집니까?
오로지 본인 책임임을 명심해야 합니다.
산바다계곡하늘나무별입니다
이해할수 없는 부모네요 자식이 먼저같은데요 자식사랑이 별로 없는것같고요 아무린 남자가 보고싶다고 해도 완치되고 가도 늦지 않아서요 저도 이해할수가 없네요 경제적인 사정이 있어가면 이유라도 있어 이해할까말까입니다
수술을 한 지 얼마되지 않은 딸이 남자친구를 만나기 위해 대만으로 간 상황 같은데 당연히 부모님의 입장에서는 화가 나실 수 밖에 없습니다.
딸의 입장에서 보면 투병 중이라 몸과 마음에 스트레스가 많이 쌓인 상태에서 그걸 해소허기 위한 하나의 방법으로 남자친구를 만나러 간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우선 따님께 무사히 잘 돌아오라고 얘기해주시고 만나셨을 때 걱정했던 마음을 얘기해 주세요.
안녕하세요. 언제나 당신 편입니다. 딸이 대만에 남자친구가 있다는 것은 알고 있었습니다만 암수술 받은지도 몇 달안돼서 가지 말라고 했는데 막무가 네로 딸을 데리고 가버려 화가 나셨군요. 사실 딸은 아프지만 아파서 더욱 남자 친구를 보고 싶었나 봅니다.
아픈 몸을 이끌고 대만까지 비행기를 타고 남자친구를 만나러간 따님이 많이 걱정되시는군요. 많이 몸도 맘도 나약해진 상태에서 남자친구가 보고 싶었나 봅니다. 따님께서 힐링하러 갔다고 너그럽게 이해해 주세요.
작성자님의 따님분이 암 수술을 받은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대만으로 남자친구를 만나러 대만에 간다고 하고 있고, 작성자님은 이를 반대하고 있는 상황이신 것 맞나요?
따님분이 남자친구가 많이 보고싶은 상황인 것 같네요.
그런데 무슨 남자친구가 여자친구가 암 수술까지 했고, 보고 싶어서 수술한 몸으로 해외까지 가려는데 말리지도 않나 싶네요. 왠만하면 남자친구가 그런 여자친구를 보러 올텐데 말이지요.
작성자님의 마음이 많이 이해가 갑니다.
따님분에게 말로써 잘 설명해보시는 것이 나을 것 같네요.
정 말리지 못하겠다면 이번에 작성자님도 한번 같이 갔다오시는 건 어떨까요.
딸을 데리고 가신 분하고 어떤 관계인지 모르겠지만 납득이 안 가는 상황은 맞습니다. 더군다나 암 수술로 인해 몸이 많이 지치고 힘든 상황인데도 혼자가 아니고 딸까지 데려 갔으면 딸도 신경 쓰고 챙겨야 하는 입장이라서 더욱 몸이 힘들 건데 화가 나는 상황은 맞습니다. 남자 친구가 한국에 오는 게 더 좋은 상황입니다.
암인 상태에서 몸 관리를 해야해도 모자랄판에 갔으니 화가 나는것은 당연합니다 남자친구가 와주면 더 좋을텐데 아쉬운 부분이네요 다음에는 가지 않도록 하시구요 건강관리에 집중하도록 도와주세요
질문자님 질문처럼 대만의 남자 친구를 만나기 위해 딸을 데리고 수술후 성하지 않는 몸으로 갔다면 물론 감염. 재발등 위험요소가 있지만 환자분 본인만의 특별한 사유가 있겠지요. 물론 안타까운면도 있지만 그 해위는 존중해주어야지요.
안녕하세요~^^
누구보다 열심히 지식과 조언과 위로를 나눠드리고 싶은 누구보다 열심히입니다.
일단, 질문자님이 열심히 써주신 좋은 질문 감사합니다.
너무 많이 보고싶었나봐요.
그리고 이미 수술한 상태기 때문에 다 나았다고 생각이 들고 빨리보고 싶어서
그런것 같다고 볼수있습니다.
그러려니 하는게 나나은것 같아요.
부족하지만, 저의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하네요.
도움이 되었다면 좋아요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안녕하세요 사랑에 빠지게 되면 그럴 수 있다고 충분히 생각은 됩니다
저역시도 그정도까진 아니지만 진짜 장거리왔다갔다 많이했거든요
그런데 반대로 생각했을 때 대만에 있는 남자 친구가 한국으로 올 수는 없었을까요 일방적인사랑은 아닌지 조금 걱정스럽습니다
당신의 감정은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러 가는 것은 중요하지만, 특히 최근에 수술을 받은 상태라면 건강을 우선시하는 것이 더 중요할 수 있습니다.
당신이 걱정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반응이며, 그런 상황에서 걱정하는 것은 비정상적이지 않습니다. 상대방의 건강을 우려하는 마음은 사랑에서 비롯된 것이고, 그에 대해 솔직하게 대화하는 것도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