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영양제
면역력 향상과 항산화에 좋다고 해서 리포좀글루타치온을 섭취하던데 구강점막에 붙여서 흡수시키는 이유가 뭔가요?
성별
여성
나이대
40대
다른 영양제는 다 물과 함께 섭취하는데 리포좀글루타치온은 입천장에 붙여서 섭취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한 번도 먹어본 적은 없지만 암수술환자나 면역력이 약하신 분들이 주변에 보면 많이들 먹더라구요.
그런데 섭취방법이 특이한데 특별한 이유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김상우 약사입니다.
리포좀 글루타치온을 구강점막에 붙여 섭취하는 이유는 위산과 소화효소에 의해 분해되는 과정을 피하고, 구강점막을 통해 직접 흡수될 가능성을 기대하기 때문입니다. 글루타치온은 일반 경구 섭취 시 체내 이용률이 낮을 수 있어, 리포좀 형태나 점막 흡수 방식이 보완 전략으로 사용됩니다. 다만 이런 방법이 일반적인 물 복용보다 임상적으로 명확히 우수하다고 확립된 것은 아니며, 개인에 따라 체감 차이가 큽니다. 암 수술 후나 면역 저하 환자에서 사용되는 경우도 있지만, 이는 치료 보조 개념에 가깝고 필수 복용 방식으로 이해할 필요는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최동욱 약사입니다.
리포좀글루타치온도 필름 형태가 나오나 보네요.
애초에 글루타치온 자체가 그냥 복용했을 때 흡수율이 많이 낮아서 구강 점막을 통해서 흡수시키는 형태로 제품화되어서 나오는 경우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