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적인 오류를 사람탓으로 돌리는 상사를 어케해야할까요??
분명 같은 방식으로 계속 일을 해오고있는데 어느날 기계가 오류가나서 제품에 문제가 발생을 했는데, 불량 처리하면 되는거를 니가 잘못해서 실수해서 그런거다하면서 계속 뭐라하는데 기계설비를 다루는 부서는 따로있는데 거기가서 말하라해도 너가 잘못이다하면서 쿠사리주는데 큰소리 함 내야할까요?
상사가 누구가를탓하면서 스트레스를 푸는사람같네요 기계고장을 백프로 사람이막을수는 없을것같은데 기계가잘굴러가면 질문자님덕도 아닐텐데
왜고장나면 탓합니까 기계실에서 상사한테 고장상황을 얘기하도록해보세요
기계 오류라는 사실을 그 상사가 알고 있다면, 그건 불량이 난 사실에 화가 나서 어문 사람에게 화풀이 하는 것일수도 있겠네요.
기계 오류라는 사실을 모르고 하는 행동이라면, 차분히 기계에 문제가 있다는 사실을
설명해 줄 필요가 있겠습니다.
상사와 직접 부딪치는것 보다는 기계수리하는 부서에 알리는 것이 더 좋을듯 합니다.
일단 상사놈에게 현재 상황에 대한 사실들을 침착하게 교육을 하세요.
이전에 기계를 다루던 방식이 현재와 동일하며 문제 발생 기록 등이 있다면 객관적인 증거를 제시하시지요.
이것이 개인의 실수보다는 시스템적인 문제일 간으성이 높다는 점을 차분하게 교육시키세요.
기계 설비를 다루는 벌도 부서가 있는 데 그걸 모르느냐며 언급해 주시구요.
문제 햐결을 위해 해당 부사의 도움이 필수적임을 정중하게 요청하세요.
상사놈이 계속해서 님의 잘못이라고 주장하면 그 자리에서 한번쯤은 들이 받으시구요.
감정적인 대응이 아주 가끔은 통할 수는 있습니다.
물론 상사에 되받아치는 공격과 추후 불이익의 빌미는 될 수 있느이 신중하게 결정하시면 됩니다.
자꾸 그런식이면 이직할곳 찾아보시면서 한번쯤 큰소리 치시는게 좋아보이네요.
기계적인 오류를 인간이 무슨수로 막아내야하는건지 좀 이상한 상사네요.
너무 마음에 담지 마세요.
예전에는 다 그렇게 하면 알아서 잘하던 시대가 있었기 때문에 아직도 그시대에살고있는 그럼 사람이라 그런걸거에요.
시설팀한테 요청해서 수리부터 하는쪽으로 진행하는게 좋아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