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직 알바 무조건 외모가 잘생기거나 예쁜사람만 뽑히는군요
제가 여태껏 아르바이트를 해보지 않아서 아르바이트를 해보겠다 다짐하고
피시방,편의점 여러군데를 지원해서 면접까지 봤지만 피시방이나 편의점 같은 손님응대하는 업종은
외모를 많이 보고 뽑는군요 아무리 깔끔해도, 외모가 못생기면 안뽑히네요
외모가 이쁘거나 잘생기면 매출에 도움이 되겠지만 일만 잘하면 되지요 ㅠㅠㅠ
대체로 서비스업에서는 손님을 응대해야하므로 외모가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경우가 꽤 많은 것 같습니다. 사장의 입장에서는 어쩔수없는것같아요
아무래도 서비스업종에서는 알바 직원들을 뽑을때 깔끔한 사람들에게 호감이 가기는 하지만 알바 경력을 중시하는 곳도 많아요. 아마도 알바 경험이 없어서 채용이 안될수도 있으니 면접에서는 무조건 열심히 잘할수 있다고 어필하세요.
사실 같은 스펙의 두 사람중에 한사람만 뽑으라고 한다면 외모가 더 나은사람이 뽑는사람입장에서는 더 메리트가 있는 선택이기 때문에 서비스직이라면 어쩔수 없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상대적인거라서
지원자들 중에 경력도 고려하고 외적으로 제일 괜찮아보이는 분을 뽑는거라서
티오가 많거나 경쟁률이 적당한 곳에
알바신청을 해보세요~!
안타깝지만 서비스직..
특히 직접 사람을 상대하는 일은 외모를 보게 됩니다
말씀하신 PC방, 편의점은 물론이며 당구장, 백화점, 아울렛, 마트 등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리고 자영업인 PC방, 당구장은 대부분이 단골장사라서 더더욱 그럴 수밖에 없습니다
아무래도 예쁘고 잘생긴 알바가 있어야 고정 단골고객이 생겨납니다
그래서 특정 업종에서는 일만 잘하면 되겠지라고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사업주 입장에선 그게 본인 매출을 올릴 수 있는 방법 중 하나이기 때문에 오래 전부터 지금까지 이어져 오는 겁니다
님 말씀대로 일만 잘하면 될텐데 현실이 그렇지만은 않거든요.
우리가 누굴만나더라도 이쁘고 잘생긴사람을 처음봤을때 호감이 가거나 한번더 쳐다보는것과 비슷하기 때문에 서비스업종에서도 외모를 많이 따지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아무래도 서비스직이라 같은 조검이라면 외모가 좀더 단정한 사람이 선택될 가능성이 높은것같습니다
하지만 외모로 사람을 판단하면 안된다 생각합니다
장도연이 추천하는 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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