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는 취미생활이라 할 수 없는걸까요?
저는 게임을 참 좋아해서 첫월급으로 컴퓨터부터 맞췄습니다
학생때부터 게임에 미쳐살긴했어도 할일은 다하고 게임했습니다
요즘은 직장생활을 하면서 퇴근후 잠들기 전까지 게임을 하곤 합니다
근데 부모님이 여전히 답도 없다고 취미를 좀 가지라고 절 꾸짖으시는데 게임은 절대 취미생활이라 할 수 없는걸까요?
술담배사고한번 친 적 없는데 항상 게임문제로 부모님과 다투게되니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9개의 답변이 있어요!안녕하세요. 올해는부자되고살이빠졌으면좋겠다입니다.
게임도 취미생활중하나입니다.
바라보는 시선에따라 틀리겠지요 다만 움직임이 거의 없다보니 부모님께서 그렇게 생각하실수있다고 봅니다. 운동도 조금씩하고 하시면 괜찮을듯하네요
안녕하세요. 으악하는으악새54입니다.
게임도 취미생활의 일종은 맞죠. 자기가 관심있고 재미있어 하는일이 취미인거죠. 게임도 얼마든지 취미생활이 될 수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기발한원앙248입니다. 아마 기존에 게임때문에 부모님이 안 좋게 보셨나봅니다. 게임을 나쁘게 보시는 어른들이 많지요!!
하지만 게임을 하면서 성실하게 직장생활 하시는 모습을 보게 되시면 생각이 변하실거에요~! 부모님은 너무 늦게까지 게임하다 직장생활에 문제가 생길까봐 그러신듯 하니 시간이 지나면 이해하게 되시리라 봅니다. 시간과 본인의 성실함이 부모님을 이해시켜 주실거라 봅니다.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안녕하세요. 운동치료사입니다.
게임도 충분히 취미생활이 될 수 있습니다.
프로게이머 같은 직업도 있는걸요.
시간과 돈을 투자해하는 것이기 때문에 취미활동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청렴한벌27입니다.
게임도 취미이긴한데 과하면 좋지않죠.
매일 퇴근후 자기전까지 게임만 하면 당연 부모님이 좋게 볼일은 없을듯 합니다. 게임을 좀 줄이시고 부모님과 대화나 외출도 좀 하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정직한개미핥기198입니다. 게임도 하나의 취미이죠. 취미의 정의를 먼저 말씀드리겠습니다.
1. 전문적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즐기기 위하여 하는 일.
2. 아름다운 대상을 감상하고 이해하는 힘.
3. 감흥을 느끼어 마음이 당기는 멋.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