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 대학 고민.. (생명공학과/바이오계열 희망)

안녕하세요 저는 지방에 일반고 다니는 고3인데요

모의고사 칠 때 탐구는 생명1, 지구1을 치는데 생명이 칠때마다 39-40 초반 왔다갔다 하거든요 ㅜㅜ (주로 틀리는 문제는 못 푼 문제밖에 없어요)

이 상황에서 생명 킬러문제 푸는 시간을 어떻게 줄여야 할지도 모르겠고 아예 생명 버리고 사탐을 하자니 지금까지 한 게 아깝기도 하고요ㅠㅜ 어떻게 해야할까요? 그리고 학종 전형으로 수도권 대학에 생명계열 학과 지원할 때 수능 최저 과목으로 과탐 2개 치면 가산점 주는 학교도 몇개 알려주시면 좋아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현재 생명과학1 점수가 39~40점대라면 비유전 유형은 완벽히 마스터한 상태이므로, 남은 기간 사탐 전향보다는 유전 킬러 문항의 '조건 해석 공식'을 패턴화하여 풀이 시간을 줄이는 것이 훨씬 유리합니다. 수능 최저학력기준만 맞추면 되는 학종 전형 특성상, 가산점에 연연하기보다는 평균 등급을 확실히 맞출 수 있는 전략 과목에 집중하는 것이 합격 확률을 높이는 길입니다. 수도권 대학 중 수능 최저학력기준에서 과탐 필수 지정이나 과탐 응시자 가산점을 부여하는 대표적인 학교로는 가천대, 가톨릭대, 아주대, 인하대 등이 있습니다. 다만 대학별로 매년 세부 반영 비율과 가산점 적용 방식이 달라지므로, 희망하는 수도권 대학 입학처 홈페이지에서 올해 확정된 '수시 모집요강'을 통해 과탐 가산점 여부를 최종 확인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채택 보상으로 51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