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

조선시대 역사에서 사람들에게 돈이나 물건을 빌린 뒤 갚지 않은 인물은 누구인가요?

조선시대 역사에서 사람들에게 돈이나 물건(금품)을 빌려 달라고 한 뒤 제대로 갚지 않은 것으로 알려진 인물이 있었나요?

특히 권세를 믿고 백성이나 관리들에게 빚을 갚지 않은 사례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이러한 인물들은 주로 세도정치를 하던 권세가였는지, 아니면 다른 유형의 인물들도 있었는지 역사적 사례를 알려주세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조선시대에도 채무를 지고 떼어먹는 사례는 많을 것입니다. 그 가운데 역사적으로 유명인 가운데, 인조반정으로 공신이었던 김자점은 고리대금으로 백성들을 착취한 인물로 유명합니다. 왕족 가운데 숙종 때 평해군은 채무자가 도마가자 그 아내를 잡아들여 한달 동안 채찍질해 죽였다고 실록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정조 때 안동에 사는 사족 김성암은 사채를 갚지 않아 채권자에게 몽둥이로 맞아 죽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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