털을 깍으면 더 굵게 난다고 하는데 사실인가요?

팔이나 다리 혹은 음모를 면도기로 깍으면 이후에털이 더 굵게 난다고 하는데 사실인가요?

만약 사실이라면 왜 그런건지도 알려주세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털을 깎으면 털이 더 굵게 자란다는 이야기가 있지만 사실이 아닙니다.

    털은 피부와 가까워질수록 굵은데 면도를 하게 되면 잘린 털의 단면을 보기 때문에 굵어 보이는 것입니다.

  • 아닙니다. 털을 깎는다고 해서 실제로 더 굵게 자라지는 않는데요. 털의 성장 속도나 굵기는 깎는 행위와 무관하며 유전적 요인과 호르몬 변화에 의해 결정 된다고 합니다.

  • 털을 깎으면 더 굵게 난다는 말은 사실이 아니에요 털은 원래 뿌리 쪽이 굵고 끝으로 갈수록 가늘어지는 원추형 구조인데, 면도기로 깎으면 이 가늘어진 끝부분이 잘려나가고 굵은 단면이 드러나기 때문에 시각적으로 더 굵고 진해 보이는 착시가 생기는 거예요; 또 짧은 털이 한꺼번에 올라오면 밀집돼 보이기 때문에 숱이 많아진 것처럼 느껴지기도 하죠. 그냥 기분탓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