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바쁘게 지내도 문득문득 생각 납니다. 채워지지않는 공허함이 저를 힘들게합니다. 아무리 세월이 약이라지만 저의 마음은 그때 그대로 입니다. 어떻게 하면 이 마음을 채울 수 일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