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심적으로 힘들고 죄책감도 많이 듭니다.
저는 현재 취준생이고 남자입니다. 처음에 전문직은 아니었지만 한 회사에 4년 다녔고 퇴사후 다른 곳에 2년정도 다닌후 퇴사를 했습니다. 그리고 건강문제가 생겨 병원과 공부를 병행하면서 전문직을 준비했었는데 생각보다 너무 오래걸리기도 하고 제 나이도 38살 늦은 나이여서 일단 원래 일을 했던 분야로 일을 하면서 공부하기로 결정후 채용공고를 계속 찾아봤지만 요즘 채용시장이 많이 안좋아서인지 지원할만한 곳이 나오지 않더라구요. 간혹 한두군데 생겨 지원을 해서 면접을 가면 이상한 곳이여서 결국 안가게 되었고 마지막 회사 퇴사후 지금까지 총 공백기간이 2년정도 되었습니다. 물론 병원치료와 공부를 한기간도 포함되긴했지만 기간이 길어질수록 심적으로 힘들더라구요. 무엇보다 다른사람들은 부모님 용돈도 드리고 여행도 보내드리고 하는데 저는 못한다는게 죄책감도 많이 듭니다. 어떻게 버티는것이 좋을까요? 그리고 지금 제 나이가 정말 많이 늦은 나이인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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