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자유로운풍뎅이41
채택률 높음
회사를 옮겨야 할런지 고민인 동생에게 어떤 조언을 해줘야 할지요.
건물의 시설관리직으로 입사를 한 동생이 있는데요.
아직 사회초년생이고 첫 회사인데
자격증만 땄고 시설관리 경험이 전무한 얘입니다.
근데 면접보고 할때 이런것 다 말하고 열심히 하겠다니 하니 합격하여 입사를 했는데
면접도 직접봤던 건물 관리소장이라는 사람이 첫날부터 일도 하나도 모르고 아는게 뭐가 있냐는둥
입사때부터 지금까지 두달이 넘도록 안좋은말 내뱉고 심지어는 널 뽑은 내 발등을 찍어버리고 싶네
어쩌네 악담을 퍼붓고 도끼눈을 뜨고 갈군다고 합니다.
그 소장이라는 사람은 처음 건물이 들어설때부터 일을 해서 건물 구석구석 상황이나 상태는 모두 다 빠삭
하게 알고 있고 노가대 현장에서 설비일을 하다 온사람이라 시설관리쪽으로는 잘 안다고 하더군요.
근데 현장경험 없고 첫직장인거 뻔히 알면서 너무 괴롭게 하고 불편하게 하고 못된말을 한다는데
아는 동생도 너무 기분이 나쁘고 스트레스 쌓여 뭐라 하고 싶은데 본인이 업무적으로 잘 아는게 없으니 뭐라고
할 수가 없다고 하네요.
그만두고 옮기는게 맞을까요? 조언을 해주고 싶은데 업무적으로 아는게 없다고 자꾸 뭐라한다고 하니 배우려고
하는중인데 대들 수도 없고 답답하다고 합니다.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