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열은 신생아의 약 70%가 겪는 흔한 피부고민 중 하나가 태열입니다. 신생아는 신진대사가 활발하고 체온이 높아서, 몸 안의 열을 조절하기 위해 머리, 이마, 얼굴 등으로 열을 내보냅니다. 열 때문에 생긴 붉은 반점과 오돌토돌한 물집으로 엄마를 걱정시키죠. 태열은 열로 인한 증상이기 때문에 실내를 시원하게 해주고, 즉각적으로 열을 내려주는 쿨링/진정 로션을 피부에 발라주면 증상이 가라앉는데 도움이 됩니다. 하지만 붉어진 피부 상태가 일주일 이상 이어지면 병원 진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