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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틱한발발이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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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트림을 잘 시키는 방법이 있나요?

아이에게 분유를 먹이고 나서 꼭 트림을 시켜줘야 하잖아요.

트림을 잘 하게 하는 자세나 두드려 주는 방법이 있나요?

어떻게 하면 아이가 트림을 빠르고 편하게 잘 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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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아기마다 트림이 잘나오는 방법이 다르더라고요

    저같은 경우는 아래와 같은 방법으로

    트림을 시켰습니다.

    아기의 턱을 어깨에 닿게 합니다.

    한손으로 가볍게 등을 두드리거나 쓸어 내립니다.

    트림이 나올때까지 천천히 반복하고 기다립니다.

  • 17년차 영아전담 보육교사 입니다.

    3개월-4개월까지는 꼭 분유를 먹고 트름을 시켜줘야 아기가 분유 먹은후 토를 하지 않는데요.

    개워낸다고 하죠 분유를 먹이고 난뒤 1-2분정도 분유가 다 내려간 후에 아기를 가슴쪽으로 새워안아서 등을 토닥여 주면 되는데요 등을 토닥일때 손을 오목하게 동그랗게해서 살살 톡톡 두드려 주면 아이가 트름을 하게 됩니다. 아니면 안아서 어깨쪽에 손수건을 한장 깔고 토닥여줘도 됩니다. 손수건을 깔아두는 이유는 트름을 하다가 개워낼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 아기 트림은 중요한 일 입니다.

    공기가 소화계통에 남아 있지 않도록 해서 배앓이나 불편함을 줄여주는데 도움을 주기 때문 이지요.

    아기 트림 자세는 아기를 안아 부모의 어깨까지 높게 세워 안아서 등을 쓸어주는 것입니다.

    또 아기를 부모의 무릎 위에 앉혀서 트림을 시켜주셔도 됩니다.

  • 신생아의 경우에는 분유를 먹을때 같이 들어간 공기에 의해서 배앓이를 할 수 있다고 합니다. 따라서 분유 섭취후에는 무조건 트림을 시켜줘야 하는데, 이는 아이의 등을 달걀을 쥔 모양으로 손을 만들어서 쳐주시면 된다고 합니다. 처음에는 이방법으로 트림이 잘 나오다가도 안나오는 경우가 있다고 하는데, 이럴 경우에는 아이의 목을 바쳐주고 원을 그리듯이 몸을 돌려주면 위에 들어있는 액체가 돌면서 기체를 잘 배출 시켜준다고 합니다.

  • 트림을 시킬 때 아기를 세워서 등을 살살 토닥이는 방법이 일반적입니다.

    이때 한 손으로 아기의 목을 지탱시키고 반대쪽 손으로 등을 아래에서 위로 쓸어 올리거나 가볍게 두드려서 유도합니다.

    처음에는 잘 되지 않을 수 있지만 반복해서 시도하면 되겠습니다.

  • 아이를 안아서 몸을 수직으로 세우면 수유할때 같이 삼킨 공기를 식도를 통해 다시 바깥으로 내보내는 것이 트림 입니다 공기와 함께 우유까지 내보내지 않도록 주의해 주세요

    가볍게 등을 두드려 줍니다

  • 아기를 한쪽어깨에 턱을 올려안고 등을 약간 쓰다듬듯이 두드리면 보통은 트림을 금방합니다. 다른 자세들은 안는자세가 불편하거나 아이가 안정된 자세로 안아지지 않아 불편하더라구요.

  • 아이가 분유를 먹고 나면 트림을 시켜줘야 하죠.

    제일 편하고 도움되는 자세가 안고 등을 살살 두드리거나 손바닥을 쓸러내리기, 시계방향으로 부드럽게 돌리기 등

    방법을 사용하니 자세가 편해서 인지 트림도 잘해서 좋더라구요.

  • 트림잘시키는법

    1.무릎에아이를올려놓는다

    2.아이의등을아래서위로 부드럽게스다듬어올린다

    3.손은따뜻하게유지한다

    참고바랍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아기들은 분유를 먹기 원한 뒤에 곧바로 눕히면 토하게 되거나 소화에 지장을 해주게 되어 불편해할 수가 있는데요. 무조건 소화를 시켜야 합니다. 즉 트림을 시켜야 하는 것이죠. 여러방법이 있는데 아이에게 맞는방법을 사용해주세요.

    먼저 어깨위에 올리는 방법입니다. 트림을 시킬 때에는 아기를 부모님 가슴 한쪽과 아기의 배랑 맡도록 안아줍니다. 그리고 한 손으로 엉덩이를 받쳐주고 다른 한 손으로는 아이의 등을 부드럽게 쓰다듬어 내립니다. 토닥토닥 하며 부드럽게 아기의 등을 쓸어내려주는 것이죠. 그렇게 되면 아예 뱃속에 있는 기포가 밖으로 빠져나오게 됩니다. 두번째는 무릎위에 앉혀서 가슴과 목을 받쳐주고 등을 쓸어주는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