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는 정말 버스표가 있었나요?
일반 사내버스에 버스표라는게 있었다고 하던데요. 정말인가요? 그럼 그때에는 버스표를 돈을 주고 사서 버스를 탈때 따로 내는 거 였나요?
안녕하세요. 수리무입니다.
네,그렇습니다.내릴때 냈어요.
보통은 버스표를 10장씩 팔았어요.
버스정거장마다 파는데가 있었어요.
서울은 토큰을 팔고 수도권이나 지방은 버스표를 팔았던것 같은데 너무오래돼서
기억이....
안녕하세요. 엉뚱한두루미103입니다.
종이로된버스표가 존재했었고 이후 현금으로 탓었다가 요즘은 버스카드로찍는형식(지금도현금주고타는분있지요)입니다.
버스표는 학생, 일반으로 나눠져있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작은소쩍새258입니다.
마져요 옛날에는 학생권 일반권으로 분류가 되어 학생은 조금 할인해주었어요 10원짜리 동전같은 토끈이라고 해서 가운데 구멍뚥어진 것을 사용했어요 많이 사서 딸때마다 하니씩 냈어요
안녕하세요. 침착한물범272입니다.
옛날엔 각 버스 정류소마다 버스표 및 버스 토큰을
판매했습니다 일반 현금으로 버스비를 지불하는것보다 가격이 조금 쌌으며 특히 학생의 경우 회수권이라는 버스표를 별도로 대량으로 팔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