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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한도마뱀164
심심한도마뱀16422.11.28

옛날에는 정말 버스표가 있었나요?

일반 사내버스에 버스표라는게 있었다고 하던데요. 정말인가요? 그럼 그때에는 버스표를 돈을 주고 사서 버스를 탈때 따로 내는 거 였나요?

  • 안녕하세요. 수리무입니다.

    네,그렇습니다.내릴때 냈어요.

    보통은 버스표를 10장씩 팔았어요.

    버스정거장마다 파는데가 있었어요.

    서울은 토큰을 팔고 수도권이나 지방은 버스표를 팔았던것 같은데 너무오래돼서

    기억이....


  • 안녕하세요. 엉뚱한두루미103입니다.

    종이로된버스표가 존재했었고 이후 현금으로 탓었다가 요즘은 버스카드로찍는형식(지금도현금주고타는분있지요)입니다.

    버스표는 학생, 일반으로 나눠져있었습니다


  • 안녕하세요. 작은소쩍새258입니다.

    마져요 옛날에는 학생권 일반권으로 분류가 되어 학생은 조금 할인해주었어요 10원짜리 동전같은 토끈이라고 해서 가운데 구멍뚥어진 것을 사용했어요 많이 사서 딸때마다 하니씩 냈어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2.11.28

    안녕하세요. 풍족한콩중이180입니다.

    네.. 학생들은 종이로된 회수권도 있었어요

    지금도 시골엔 종이로 적어서 잘라쓰는 곳도 있다고

    합니다


  • 안녕하세요. 침착한물범272입니다.

    옛날엔 각 버스 정류소마다 버스표 및 버스 토큰을

    판매했습니다 일반 현금으로 버스비를 지불하는것보다 가격이 조금 쌌으며 특히 학생의 경우 회수권이라는 버스표를 별도로 대량으로 팔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