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옆에 선배직원이 계속 말을 거는데요..
이번에 자리가 바꼈는데 저보다 10년이상 선배십니다.
좋으신 분이긴한데 말을 너무 자주 걸어요.
그말거는게 맥락이 없다고 해야되나..
제가 이해하기 어렵거나 알지못하는거를 계속 얘기하시는데 맞춰주기가 쉽지않네요.
6개월 뒤에 인사이동이 있을텐데
걍버티고있는데 피곤하긴하네요,
9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아무래도 10년 선배가 저와 다른 성향이라면 꽤 고민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회사라고 하지만 업무적인 것 외에 사회생활도 중요하긴 하니까요..
이야기가 길어진다 싶으면 갑자기 생각난듯 저 이거 해달라고 했는데 잊고 있었네요
하면서 화제를 돌려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대 놓고 말이 많아서 제가 불편하네요 라고 말씀 드리기엔 10년차 선배시고 6개월만 있으면
인사 이동이 있을 것이라 굳이 지금 긁어 부스럼 만드는 것은 옳지 안다고 생각합니다.
직장생활이라는게 앞으로 어떻게 변할지 모르니까요.
지금은 적당히 거리를 유지하며 정 대화하기 어려울 때 앗! 뭐 안했다 하며 자리를 피해보시거나
하는 방법을 추천 드립니다.
옆자리에서 일하는데 계속 말을 걸면 너무 힘들 것 같아요... 서로 대화를 하기 위함도 아니고 저렇게 일방적으로 혼자서 말하는 것을 들어주는 것도 굉장히 피곤할텐데요... 하지만 6개월 뒤에 인사이동이 있다고 하시니 좀 기대를 해보시면서 다 맞춰주시지 마시고 간단히 대답 정도만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그런 부류의 사람들이 주로 반응을 많이 해주면 더 신나서 많이 말씀하시더라고요... 너무 무시할 수는 없으니 간단히만 답하시고 업무에 집중하는 모습을 더 보여주셔서 말을 조금이라도 덜 걸도록 유도해보시기 바랍니다.
선배가 말을 자주 걸고 맥락이 없거나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으면
자연스럽게 정중하게 질문하거나 다시 한번 설명을 요청하는 것도 방법이에요.
6개월 뒤 인사이동이 예정되어 있다면 지금은 참고 버티는 것도 괜찮지만,
너무 피곤하면 솔직하게 조금은 거리두기나 휴식을 취하는 것도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결국, 본인 건강과 마음이 제일 중요하니까
너무 무리하지 말고 적당히 선을 지키면서 일하는 게 좋겠어요.
옆에 직장 선배가 업무와 관련도 없고 또한 이해하기 어려운 말을 지속한다면 정말 힘들 것으로 생각합니다.
될수 있으면 업무 하면서 좀만 참아 보시면 제풀에 꺾일수도 있습니다.
10년 이상된 선배시라면 아무래도 직장생활에 부담이 있을수 있는데요
우선 결이 맞지 않는 부분에 대해서도 좀더 이해을 하는게 좋을것 같아요
님에게 크게 타격이 아니라면 그냥 웃으면서 받아주는것도 좋은것 같아요
그것 가지고 서로 얼굴 붉히면서 까지 할 필요한 없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6개월동안
그냥 버티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대화에 결이 맞지 않으면 힘드실 것 같습니다. 먼저 한번 말을 걸어보세요. 그 선배분에 관심사로 대화 시작하다보면 그래도 맞는 부분의 대화가 오고 가지 않을까요? 아마도 글쓴이님에 대한 호감도가 높으신것 같습니다. 선배가요.
그래도 잘참고 계시네요.
아무래도 10년이상 선배라고 하는분도 악의적으로 그러는것은 아니실테니 적당히 맞춰주시면서 6개월 어떻게든 잘버티셔서 인사이동때까지 견뎌내시는게 베스트로 보입니다.
이미 사회생활 만렙이신걸요?
화이팅입니다.
6개월 후 인사이동이 예정되어 있다면 너무 큰 갈등보단 적당히 선을 두며 버티는 것도 전략입니다. 상대의 말에 무리하게 공감하려 하지 말고, 피곤할 땐 바쁜 척하거나 '조금 이따 이야기 나눠도 될까요?'씩으로 자연스럽게 거리를 두는 것도 괜찮습니다. 에너지 아끼며 버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