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가전제품
오락실 아케이드 게임기 관련해서 궁금한점 질문드립니다.
중학생 조카가 오락실에 있는 총으로 직접 조준해서 쏘는 게임을 하고 와서
사달라고 조르는데
정확한 게임명을 잘 모르겠다고 하는데
2인용이고 일본에서 만든 게임인데 좀비들을 쏴서 죽이는 게임인데
그냥 서서 하는 게임이 아니고 게임기 안에 들어가서 앉아서 총을 쏘는 게임입니다.
이런 아케이드 게임기는 가격이 얼마나 할까요?
구입을 할 수 는 있는지?
용산이나 국전에 가면 있을까요?
이런건 어떻게 알아봐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오락실에 있는 좌석형 사격 아케이드 게임기는 보통 ‘슈팅 시뮬레이터’ 또는 ‘건슈팅 캐빈형 게임기’로 분류됩니다. 이런 기기는 제작사나 수입처에 따라 다르지만 신품 기준 수천만 원대, 중고는 500만~2000만 원 정도로 거래됩니다. 용산 전자상가나 국전(국제전자센터) 같은 곳에 가면 중고 아케이드 전문 매장에서 문의할 수 있고, 온라인 중고 거래 사이트나 아케이드 수입업체에서도 구매 가능합니다.
건슈팅 게열이 한두개가 아니라서 그정도 정보로는 특정이 힘듭니다만
그런 아케이드는 "매장용" 다시말해서 게임기로 돈 벌라고 만들어진 것이기 때문에
최소가 몇백만원대로 시작합니다.백만몇원이 아니라 몇백만이에요
게임기판 자체는 잘 찾으면 몇십만 정도로도 어찌저찌 살 수도 있겠지만그걸 넣어야하는 아케이드 게임판과 기타 악세사리 비용이 있기 때문이죠
크기도 작은 옷장만해서 보관도 힘들구요
말씀하신 게임은 일본 세가나 남코에서 만든 좀비 슈팅 아케이드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대표적으로 ‘하우스 오브 더 데드’ 같은 시리즈가 있어요. 이런 2인용 체험형 게임기는 새 제품은 수천만 원, 중고는 상태에 따라 300만~1000만 원 선으로 거래됩니다.
일반 매장에서 바로 사기보단 아케이드 기기 전문 중고업체나 오락기 수입상을 알아보는 게 좋습니다. 용산보다는 서울 장안동 게임유통거리나 온라인 중고 거래 사이트(중고나라, 번개장터) 쪽이 현실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