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할 일이 있으면 미루고 바로 하지를 않아요
제가평소 성격이 할 일이 있으면 바로바로 해야 하는데 하지 않고 자꾸 일을 미루는 스타일인데요 그래서 많이 혼나기도 하는데 이런 성격을 어떻게 고치죠?
55글자 더 채워주세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나에게좋은날은언제다가올런지..입니다.
그때그때 하시는게 좋습니다. 계속 미루게되면 님만 더욱더 힘들어진다는걸 생각해보세요 생각자체를 바꿔야만 고칠수있습니다
안녕하세요. 항상 따뜻하고 활달한 고슴도치입니다. 귀찮다보니 나중에 나중에 하는것이 결국 나중에 2ㅡ3배로 귀찮아지니 미리미리 그때그때하는게 좋아요
안녕하세요. 유연하다입니다. 미루기 성향은 단순히 남에게 잔소리를 들었다고 잘 고쳐지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정말 중요한 순간에 미루기 습관으로 인해 결과가 처참히 '망했을' 때쯤 번쩍 정신이 들더라고요. 하지만 그 전에 고치고 싶으시다면 수행할 일의 단위를 촘촘히 나누어 계획해보는 걸 추천 드립니다. 미뤄서 하루에 2시간 넘에 붙들고 있는 거보다 오늘 10분 하면 나머지 시간은 놀 수 있다는 생각으로요.
안녕하세요. 도로밍입니다.
계속 미루는 게 반복되어 습관이 되면 중요한 일을 그르칠 수도 있고 무엇보다도 직장, 가정 등 사회생활과 가정생활에서의 평판이 나빠질 수 있습니다. 그 날 아침 체크리스트를 작성하여 끝내야 할 일은 꼭 끝내도록 실행하는 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