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기후로 멸치·고등어·갈치 수확량이 줄고 있다는데 명태처럼 없어지게 될까요?

지구온난화로 인한 고수온으로 인해 남해등의 평균 수온이 올라가면서 멸치, 고등어, 갈치 등 주요 어류의 어획량이 급감했다고 합니다. 앞으로 이런 현상이 계속되면 명태처럼 어종 자체가 사라질 수도 있을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현재 멸치 고등어 갈치의 수확량이줄어드는 것은 기후변화와 관련이 있어요. 물 온도가 상승하면어류의 서식 환경이변화하고그에 따라 어획량도 줄어들 수있어요. 만약 이런 현상이 계속된다면 과거에 명태가사라진 것처럼특정 어종도 멸종할 수 있는위험이 있어요..

  • 이상기후로 다른 물고기를 먹어야 할꺼 긴ㅌ아요 멸치랑 고등어 갈치 몸에 좋은건데 맛도 좋고ㅜㅜ 아쉽지만 기후변화로 인하여 어쩔수 없는거 같네요ㅜㅜ 가격도 너무 비싸요

  • 안녕하세요 잡학다식입니다.

    이상기후로 바다가 더워지면서 명태가 추운지방인 북쪽으로 다넘어가 버려 국내해안에서 잡히는게 하늘의 별따기라는 말은 저도 들어 알고있습니다만 지금우리가 명태 베리에이션들인 코다리 동태 등등을 북쪽해안이 있는 나라들에서 수입해서 먹는것처럼 수입해먹으면 되니 크게 문제는 없을거라 생각합니다.

  • 우리나라 주변 바다의 온도 상승으로 인해 옛날에 많이 잡히던 어류였던 멸치, 고등어, 갈치 수확량이 줄어들고 있습니다. 대신 다른 어종이 잡히니까 다른 어종을 먹어야 할 것 같습니다.

  • 어종이 바뀌는건 피할수 없겠죠 ㅜㅜ

    우리나라 연근해 평균수온이 50년동안 1.5도나 올랐다는데

    이게 아무래도 해양생태계에는 치명적이겠죠..

    근데 명태처럼 완전히 사라지진 않을 것 같은게 멸치나 고등어는

    회유성 어종이라 수온 변화에 따라 서식지를 옮길 수 있거든요

    실제로 이제 남해안에서 잡히던 고등어들이 동해 중부까지 올라가서

    그쪽에서 많이 잡히고 있다고 해요

    물론 어획량 감소는 피할 수 없는데 수온이 올라가면서

    플랑크톤이 줄어들어 먹이사슬에도 문제가 생기구요

    그리고 바닷물 산성화도 심각한 문제인데 이러면 물고기들의

    번식과 성장에도 나쁜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수산자원 보호를 위해 금어기도 지정하고 치어 보호도 하고 있지만

    이상기후가 계속되면 어획량은 계속 줄어들 수밖에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