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이 원하시는대로 평생 부모님 모시고 사는게 자식된 도리일까요?

최근 가족과의 관계에서 큰 고민이 생겼습니다.

부모님이 노후를 대비해 우리 집에 함께 살자고 제안하셨습니다.

부모님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좋은 결정일 수도 있지만 저와 아내될 사람은 독립적인 생활을 원합니다.

부모님께 솔직하게 말씀드리면 상처받으실 것 같고 부모님의 제안을 받아들이자니 우리 가족의 생활 패턴이 크게 바뀔 것 같아 걱정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부모님께 어떻게 말씀드리는 것이 좋을까요?

10개의 답변이 있어요!

  • 자식으로서 부모님을 모시는 것은 중요한 도리에 해당합니다. 그러나, 모든 선택에는 장단점이 존재하기 때문에 어떤 결정이든 그에 따른 책임도 따르게 됩니다.따라서, 부모님과 충분한 대화를 통해 서로가 원하는 방향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태도가 필요하며 이 과정에서는 감정적으로 부딪힐 수 있는 부분들 또한 미리 생각하여 대처할 준비를 하는 게 좋습니다. 만약 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합의점을 찾지 못한다면 각자의 삶을 살아가는 방법 또한 고려해야 합니다. 결국엔 자신에게 가장 유리하면서 동시에 상대방에게도 피해가 최소화되는 최선책을 찾아야 할 것 입니다. 감사합니다.

  • 예전에야 부모님을 모시고 살았지 요즘같은 시대에 누가 부모님과 함께 평생은 같이 사나요?

    부모님 기분 나쁘지않게 잘 설명드리는게 좋을듯 하네요!

  • 안녕하세요.

    부모님께서 함께 살자고 제안하셨다고 하셨는데 자식으로서

    마땅히 모셔야 하는 건 당연한 거지만 지금은 모시고 산다고 해도

    부모님이 갈수록 나이 드시고 건강상 문제가 없으면 서로가 편한데

    아내되시는 분의 생각도 중요한 부분이 될 거 같습니다.

    보통 집에서 식사나 수발은 아내분이 맡아서 해야 하거든요.

    그러면 알게모르게 정신적 육체적으로 힘이 들고 스트레스도 받게 됩니다.

    질문자님이 결혼을 안하셨으면 마땅히 부모님을 모시고 사는 게 자식된 도리나

    결혼을 한 가장이고 아내분이 있으니 언제 한번 대화를 신중하게 나누고 아내분의

    입장도 이야기를 들어보심이 좋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부모님 모시는 거와 가족 정말 고민이 많으실 거 같습니다. 부모님 모시고 사는 거 자식된 입장에서 당연 할 수 있지만 지금의 가족이 더 중요 하다고 생각 합니다. 더군다나 아내의 동의도 있어야 나중에 다툼이 발생 되지 않을거 같습니다. 부모님이니 솔직히 같이 살게 되면 많은 게 불편하고 특히 아내 될 사람이 감당하기 어러운 상황 이라고 같이 살기 힘들다 직접 말씀 드려서 해결 하는 게 좋을 거 같고 부모님 입장에서 당장 서운하겠지만 자식이 오죽하면 저럴까 이해 해주실 거라 생각 합니다.

  • 부모님들도 자식의 결혼을 허락한 것은 독립체를 인정하는 것입니다.

    독립된 이상, 부인의 입장도 고려하여 아이가 태어나면, 부모님과 같이 사는 것은 어떨지 말씀드리는 것도 방안이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 내가 좋아하는 라면은 너구리입니다.부모님이 원하신다고해서 같이살필요는 없습니다.본인도 결혼을하신다면 따로사는것이 부모님하고 와이프될분에게도 좋은것이구요. 부모님과 살면 각종트러블로 결혼생활을 하기어렵습니다.

  • 안녕하세요

    요즘은 부모님이 따로 사시길 원하는데 특이하시네요

    저도 결혼하고 혼자이신 어머님 25년 모셨어요

    결국엔 원망만 남고 팔순에 방얻어 나가셨어요

    지금도 경제적인것은 여전하지만

    한집에 있지 않으니 살것만 같아요

    지금 당장은 분쟁이 생기고 안좋아 하셔도

    과감하게 결정하세요

    부모도 자식으로 부터 독립해야 됩니다

    지금은 어지간하면 90세는 기본인데

    멀쩡하신분들이 며느리 밥 차리시길 바라니

    참 큰일입니다

    아들이 중간에서 과감하게 자르셔야 합니다

  • 작성자 님께서 많이 곤란하셨겠어요 ㅜㅜ

    혼자 사시는 거면 상관 없는데 아내와 함께 사시니 아내가 반대한 이상 어쩔 수 없는 것 같아요 부모님과 따로 살되 더 자주 찾아가는 것이 어떨까요? 

    항상 응원합니다

  • 요즘 우리나라가 많이 변화된것 같아요.

    부모를 모시고 사는게 맞았지만 요즘은 선택이고

    불편하면 안그렇게 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

  • 사실 우리나라 같은 경우도 예전과 정말 많이 변했습니다 그리고

    아내가 있는 집안의 가장이라면 부모님 보다는 아내의 의견이 더욱더

    중요합니다 부모님도 중요하지만 아내의 말을 존중하는게 맞고 그리고

    부모님에게는 다큰 성인이 같이 살기에는 힘들것 같고 그리고 여러면에서

    독립을 하는게 좋을것 같다는말은 꼭하셔야 합니다 만약에 부모님과 같이 살면

    아내와 갈등의 원인이 될수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