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었음 청년을 일부 언론에서는 쌀먹청년 표현하는데 어떤 의미인가요?

취업 관련 설문조사에서 2025년 청년 중 쉬었음은 역대 최대로 높았고 30대가 가장 많았다고 합니다. 최근 언론 기사 중 쉬었음 청년을 쌀먹청년이라고 표현하는데 어떤 의미로 말하는 것인가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쌀먹 청년이라는 것은 중의적인 표현으로

    하나는 집에서 놀고 먹는 것을 비꼬는 말일 수도 있고

    또 다른 하나는 온라인 게임의 아이템을 수집하고

    이를 팔아서 돈을 버는 것을 가리키기도 합니다.

  • 쌀먹은 게임에서 아이템이나 게임 재화를 팔아 현금을 바꾸는 것을 쌀먹이라고 하는데 즉 아이템 팔아서 쌀이나 사먹자는 것에서 나온 말입니다. 이런 청년들이 늘고 구인구직 대신에 편하게 게임으로 돈 벌려는 청년이 늘면서 언론에서도 그렇게 표현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 ‘쌀먹’은 문자 그대로 밥을 먹고 쉬고 있다는 의미에서 나온 은어예요.

    즉, 취업 준비나 사회 활동 대신 잠시 쉬면서 생활비·생계는 유지하는 청년을 지칭합니다.

    주로 쉬었음 청년이 늘어난 현상을 풍자하거나 간단히 표현한 용어입니다

  • 아무래도 아무것도 하지 않는데도 소득이 들어오다보니 일명 쌀먹청년이라는 표현이 나온듯합니다.

    30대면 한창 경제활동을 해야하는 나이인데도 말이죠.

  • 언론이 쉬었음 청년을 두고 일부에서 쌀먹청년이라는 표현을 쓰는 건 조금 비꼬는 뉘앙스입니다. 쌀먹은 게임 아이템으로 생계를 유지한다는 의미 속어로 취업 대신 온라인 게임 등 비정규적인 활동으로 돈을 버는 청년을 뜻합니다. 통계상 쉬었음으로 분류된 청년 가운데 활동이 분명하지 않거나 구직 의욕이 낮아 보이는 경우를 풍자한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