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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행복한타이거

특히행복한타이거

제가 잘못 살고 있었던걸까요?ㅠㅠㅠ

안녕하세요 29살 취준생입니다

가정형평상 안좋은데 60세 넘는 아빠는 일도 안하시고

구직활동도 안하시고 모아둔돈없어서 최근 기존 들었던 보험도 해지해서 해약금 받았습니다 그걸로 생활하십니다.

성인된후 어머님이 위암말기로 돌아가셨고 어머님 돌아가시기전에 어머니가 모든 가정을 책임지고 가정역할을 하셨습니다 현재 위에 7살 언니가 직장생활에 하며

생활비 대고 있는 상황 (결혼해서 독립예정에요)

아빠는 가정에 기대되기만 사실 도움안되는 편이긴 해요

정말 일도 안하면서 반찬투정하고 정말 아빠이고 어른이지만 철없을때마다 그럴때면 내자식이면 머리를 박고싶다고 생각들때 많았어요

어릴때부터 가난하고 무능한 가장(아빠)때문에 불우한 가정 환경속에자랐고 가난에 시달렸습니다.

저도 다른 아빠들처럼 그런 일다니고 그런 모습 어릴때부터 부러웠고 그로 인해 가정불화도 싫었습니다

근데 이악습은 지금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저는 원래 준비하던 기사자격증있어서 실기만 합격하면 되서 준비중였고

중간에 준비하는과정에 생활비가 필요해서 국가재정사업에 3개월동안 일도 했었습니다

취업 못하는 이유로 저를 지적장애판정받아서 장애인우대로 취업하자는 이야기를

오늘하셨습니다 (앞에 나온 가정 환경이크겠죠)

언니가 결혼앞두고 있는데 독립하면 온전히 생활비 감당해줄 사람 없어지니 그런것 같아요..

지적장애가 나오게된 배경이 제가 초등학생때

공부에 별로 관심없고 놀고 다니는게 좋을 때라 그때 지적장애 판정 받기했는데 판정 받기했지만 몇급인지 기억도 안나고 초딩때 특수반을 다니긴 했지만 결과적으로 장애인증도 없습니다

지금도 그때랑 지적장애취급하니깐 너무 속상합니다(그런말을 아무렇지 않게 하시네요?)

내부모가 나를 지적장애라는 시선으로보고 취업으로 하는데 이용하는데 쓰는데 그게 정상적인 부모입니까?

그말하고 아무렇지 않는척 평소처럼 대하길래 눈치가없는건지 진짜 처음으로 용서가 안될만큼 싫고 차라리 죽어버렸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그런 생각하면 안되지만…)

상식적으로 지적장애있는데 간호조무사따고 ,직업상담사 필기를 합격하고 실기준비 하지않을것 아닌가요?사회적응력은 떨어지는건 인정하는 부분입니다

저도 혼자 스스로 판단할줄 알고 결정하는데 있어서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저랑 저희 언니가 그런말듣고 속상하는 건 비정상인겁니까?

저희 언니도 그런식으로 취업하기를 원치 않고 저도 원하지 않습니다 ㅎ 제가 발달 장애인 센터에서도 일한적 있어서

장애인들대한 시선이 곱지 않다는걸 누구보다 잘알아요

앞으로 생활비이며 다른 것들인해 들어가 자금 많아질것 같아서 혼자 감당하기힘들것 같아요,,

미래에 결혼해도 1도 보탤돈도 없어서 제가 벌어서 모아서 가야하고 아빠는 노후준비도 안되어 있고 아무생각 없이 자식이 벌어다줄 돈만 기대하고 그러고 사는 것 같아요 그런 미래생각하고 답답하고 목이 매이는 것 같아요..다들 그러고 사냐 싶고 그러네요

최대한 자격증 취득해서 안정적인 직장이 얻으면 자립할 생각입니다 아빠랑도 멀어지는게 지금로썬 저는 맞다고 개인적으로 판단듭니다.

현재 모아둔 돈이 많지 않아 앞으로 모아서 자립할

계획이다만 청년 관련한 자립 지원금 제도 이나 혜택 알고 싶어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보도연맹

    보도연맹

    뭔가 시작이 잘못되었습니다만, 부모의 연은 멀리두고 20대초부터 독립하고 따로 살았어야 했습니다.

    그래야 아버지도 스스로 살궁리를 하고 밥을 차려먹던 라면을 먹던 자기 갈길 자기가 찾는겁니다

    생활이 궁핍한 상황에 지금 기사자격증을 공부하는 것도 문제입니다.

    저도 가난한 집에서 태어났기에 고등학교졸업전부터 일을 했고. 일을 다니면서 기사자격증을 땃습니다

    세대가 분리가 되고 아버지가 혼자가 되고 벌이가 없으면 기초수급대상자가 될 가능성이 있어

    나라에서 돈을 몇십만원이라도 받을 가능성이 있는데, 자식이랑 한 주소지에 있으니 안되는거로 보입니다

    각자 혼자살면서 빨리 일을 해서 돈을 버세요

  • 우선 지금 살고 계시는 지역 주민센터 방문 하셔서 국가 보조금이나 생활안정 관련 제도를 이용 할 수 있는지 여부를 알아보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여러가지 방법이 많으니 안좋은 생각은 버리시고 부디 좋은일 생기시길 바랍니다.

  • 아닙니다 그런 생각하지 마셔요.

    그리고 아직 남은 인생이 많아요.

    되돌아봤을 때 후회없는 인생이 되도록 열심히 살아봅시다.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