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쉽지만 혀 옆부분의 통증이 있다는 소견만으로 구체적으로 왜 그런 것인지 문제가 있는지, 있다면 어떠한 문제인 것인지 등 자세하게 파악 및 감별을 하는 것은 가능하지 않습니다. 최근에 깨문 것으로 인한 외상으로 발생한 일시적인 소견일 가능성도 있으며, 스트레스 및 피로 등에 의한 구내염이 겉으로 보이지 않을 정도의 초기 소견일 수도 있습니다. 드물지만 혀 근육의 긴장이나 진균 등에 의한 감염, 비타민의 결핍 등의 요인들도 유사한 증상을 일으킬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일시적일 수 있으므로 대증적인 치료를 하며 경과를 지켜보시고, 시간이 지나도 별다른 차도가 없거나 점점 증상이 악화되는 양상이라면 실질적으로 이비인후과 진료 및 검진, 그리고 치료를 받아보는 것이 도움이 될 수도 있을 것으로 사료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