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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냥한긴꼬리265
상냥한긴꼬리265

짠지는 짜워서 짠지라고했나요?

엿날 어린시절에는 김치를 짠지라고했는데 짭게담아서 짠지라했나요 무우말랭이도 곤짠지 배추김치도 짠지라고했는데 짠지의뜻을 아시는분요 알려주세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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