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소나 대형마트에서 고객에게 셀프 계산을 시키던데 사측은 인건비 절감이 되는데 값을 더 할인해주는 게 맞는 거 아닐까요?

어제도 다이소 필요한 게 있어서 다녀왔는데, 사람들도 붐비고 물건을 고르는 것도 시간이 걸리는데 계산까지 해야 하니

북적북적하고 약간 적응이 안되더라구요. 그래서 온라인으로 시키는 이유이기도 한 거 같습니다. 식당에서 음식을주문해도 주문부터 계산까지 다 셀프로 하는 데가 많아지던데, 무인 점포가 맞는 게 아닐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기업은 결국 이윤 창출을 위해 존재합니다. 기업의 모든 행위는 어떻게 해야 이윤을 늘릴 수 있는가와 연관되어 있죠. 방법은 매출을 늘리거나 비용을 감소 시키는 것입니다.

    인건비 절감은 비용을 감소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영업 방식이구요. 따라서 이윤 증가를 위해서는 제품의 가격을 유지한 채로 인건미만 감소 시켜야하는거죠..

    만약 다이소가 매출을 증가시키기로 결정한다면 그 방법 중 하나로 가격을 감소시킬 수는 있겠지만 이미 낮게 형성된 가격에서 더욱 감소 시키는것은 매출액 하락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어서 어려울 것 같습니다.

    이왕 인건비 아낀 김에 더 좋은 퀄리티의 제품을 생산에 힘써주기를 바래야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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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도 평소에 비슷한 생각을 해본 적이 있었습니다.

    셀프 계산대가 늘어나면 인건비 절감이 되니

    셀프 계산 활용하는 고객에게 할인을 해주는 것이 맞다고 말입니다.

    그래도 그렇게 해서 다이소의 가격이 유지된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 그러게 말입니다

    그런곳뿐만 아니라 셀프 식당도 마찬가지입니다

    셀프를 하는 이유는 인건비를 줄이고 그 인건비로

    고객에게 최상의 서비스로 질이 좋은 음식이라든지

    아니면 저렴한 가격이 되어야 하는데

    일은 고객에게 시키고 돈은 자기들이 버니 이게 무슨 모순이란 말인가요

  • 그게 참 요즘 세상이 너무나 빨리 변해버려서 저도 가끔은 참 당황스러울 때가 많답니다 예전처럼 사람이 직접 계산해주고 정겹게 인사하던 그런맛이 없어져버렸으니 말입니다 사실 손님이 직접 일을 하는거니 물건값도 좀 깎아주는게 상도덕에 맞는거같은데 기업들은 자기들 주머니 채우기만 바쁜가봅니다 기계가 서툴러서 버벅거리면 뒷사람 눈치도 보이고 여간 불편한게 아니니 그냥 편하게 집에서 온라인으로 시키는게 마음편할수도 있겠습니다요.

  • 일단 다이소 같은 경우는 비슷한 다른 물건들에 비해서 가격이 많이 저렴합니다.

    물건을 직매입하고 중간 유통 과정을 줄이며 원가 단위에서 절감을 하고 거기에 매장 관리에 필요한 인건비 등을 줄였기 때문에 그 가격이 책정되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