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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띄게딱딱한라임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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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자꾸 본인이 선택한 걸 후회합니다

아이가 지금 10살인데 본인이 선택한 행동에 대해서 자주 후회를 합니다. 예를 들어 숙제를 하고 나서 티비를 봐야 하는 규칙이 있다면 티비를 먼저 보려다가 혼나면 내가 왜 이랳지 하면서 자책을 합니다 어떻게 지도할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가 자신이 한 행동에 대한 자책이 너무 심하다 라는 것은

    자신의 행동에 대한 잘못을 잘 알기 때문에 그 잘못의 대한 부분을 너무 마음깊게 담아 두어서

    마음이 불편하고, 힘들기 때문 일 것입니다.

    아이에게 잘못 할 행동은 하지 않아야 함이 맞다 라는 것을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잘 알려주세요.

    그리고 본인이 해야 할 일을 다 한 후에 다른 일을 해야 함을 인지시켜 주세요.

    예를 들면 숙제 및 학습을 다 진행 하고 마무리 지은 후에 게임 및 티비 영상을 볼 수 있다 라는 것을 아이가

    이해하고 받아들이고 아이의 행동에 변화가 보일 때 까지 반복적인 설명을 통해 아이의 행동을 지도하여 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10살 아이가 선택 후 후회하는 것은 결정능력과 자기조절능력이 발달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지도할 때는 선택 자체를 비난하기보다, 결과를 함께 돌아보고 다음 선택에 반영하도록 도와주세요. '이번엔 티비 먼저 보고 후회했구나, 다음엔 숙제 먼저 해보자'처럼 경험을 학습 기회로 만드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