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블록체인 마다 해당 블록체인의 목적, 기능이나 성능을 구현하기에 가장 적합한 프로그래밍 언어를 사용하여 블록체인을 구성한다고 생각하시면 좋을 듯합니다.
비트코인의 경우 디지털 화폐로서 널리 사용되고자 나왔다고 한다면 전송 기능에 특화되어 있기 때문에 스크립트 언어를 통해 락 스크립트와 언락 스크립트를 간단하면서도 효율적으로 구현하고 이용하는 것이 가능해집니다.
다음으로 테조스의 오카멜의 경우에도 함수형 언어로서 버그 발생 확률이 낮고 안정적이며 메모리 관리를 효율적으로 할 수 있다는 강점이 있기 때문에 채택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역설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쓰지 않는 프로그래밍 언어이므로 이것이 보안성의 향상에 기여한다는 견해도 있습니다.
그리고 하스켈 언어의 경우 고급 수학의 원리가 들어가 있는 수학적 언어이기 때문에 장점이 있습니다. 이 말은 수학에서 공식이 잘못되지 않는다면 그 결과 값이 이유없이 변경될 확률이 거의 없다는 말이기 때문에 프로그래밍 함수를 적절히 이용한다면 예상치 못한 버그가 발생활 확률이 낮아진다는 의미이기 때문입니다.
끝으로 이더리움의 경우 파이썬이나 자바로 만들어진 Dapp도 EVM에서 실행할 수 있으므로 이것은 다양한 프로그래밍 언어를 지원하는 경우가 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