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사이가 좋았다가 멀어진 상태에서 실수
술자리에서.. 직장분들이 얼떨결에 제가 사람들 저장한 연락처 이름을 봤다해서, 다른분들은 뭐냐길래 술김에 쭉 말하다가 .. 그 멀어진 분이 전에 친했을때 호칭을 적었거든요. 행동이랑 음식이 들어간 웃길수도 쪽팔릴스도 있는걸로요. 본인도 알고 있었는데.. 그걸 말하니 왜 그렇게 저장했어요라고 해서 다행히 그걸 설명하진 않고 그냥 이전엔 000이었는데 바꾼거고 그 이름 보면서 그냥 안좋은 기억이 있더라도 좋게 가려고 했었다라 했는데... 일단 이거 실수한거죠? 참고로 상대 여성분이고, 앞으로 어떻게 대처할 지 모르겠네요. 가뜩이나 눈에 가싯처럼 일하는데..
6개의 답변이 있어요!
약간의 고민이 될수도 있겄습니다만 그리 깊게 생각할 필요는 없어보입니다. 시간이 해결해주는 것들이 너무나도 많으니까요! 당장은 어색하지만 사람이기에 잊혀지고 우뎌진답니다! 얼마가지않아 언제 그랬냐드듯 다들 제자리에서 묵묵히 맡은 일들을 하고있을 것입니다~~
나의 전화기에 내가 저장한 별칭을 두고 알을 만든다면 만드는 사람이 잘못한거죠! 그리고 당당하셔요!
또한 부담갖거나 불편해 마셔요!
당당하면 오히려 상대들이 무안해할거니까요~~
전화번호에 어떻게 이름을 저장하든 그것은 내 개인 사생활인데 그걸 화두로 꺼내신 그분이 실수 하신 것 같은데요.내가 저장한 이름을 굳이 언급한 것도 좀 그렇고요. 글쓴이님이 그걸 나쁘게 받아들이지 않아서 그자리에서 언급도 하신 것 같지만 사실 그 상대여성분이 실수 하신거죠.
마음 불편해 할 일 없는 것 같아요.
공공연하게 대놓고 이야기 하고 다닌것도 아니고 내 개인 휴대폰에 저장된 이름을
갖고 화제로 삼았다는 것 자체가 좀 기분 별로인 상황입니다.
실수라고 느낄 수 있는 부분이있지만 사람들은 종종 술자리에서감정적으로 말하게 되는 경우가많습니다.상대방도 과거의호칭을알고있었다면 당신이 그렇게 저장한 이유를설명하지 않고 넘어간 것은 다행입니다. 앞으로 대처할때는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어가고이전의 관계를 좋게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 분과의 관계가 개선될 수 있도록 긍정적인 태도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