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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한비오리235
섹시한비오리23521.09.07

습한날 빨래처리 방법을 알고싶어요

요즘 비도 많이 오고 해서 빨래를 널면 퀴퀴한 냄새랑

기분 나쁜 냄새도 많이 나는데, 혹시 빨래 냄새 제거 하는

가장 좋은 방법 알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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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2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세탁 시 헹굼과정에서 식초를 2-3큰술 넣어주면 빨래 속 세균을 제거하며

    식초의 시큼한 냄새는 빨래가 건조되는 과정에 다 없어집니다 이런과정에서

    쉰 냄새를 없앨 수 있습니다.

    ◈헹굼 세탁시 식초를 2-3큰술 넣어주면 빨래 속 세균을 제거하며 완벽하게

    냄새를 없앨 수 있습니다.

    ◈또다른 방법은 과탄산소다를 이용 냄새나는 빨랫감을 하룻밤 담가두었다가

    다음날 세탁기에 넣고 돌리면 땀냄새를 말끔히 제거하실 수 있습니다.

    질문에 대한 답변이 되셨길 바랍니다.


  • 일단 쿰쿰한 냄새안나게 하려면 통풍이 잘 되어야해요.

    제습기나 건조기가 있으시면 좋겠지만 아니시면 선풍기를 틀고 건조대아래 신문지를 구겨서 놓으면 제습에 어느정도 효과를 준답니다.

    쿰쿰한 냄새는 과탄산소다를 넣고 다시 행굼과 건조를 해주시고 최대한 습기가 없는 곳에서 통풍이 잘되게 말려주셔야 합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1.09.09

    빨래했으나 냄새때문에 고민이시군요.

    제습기를 돌려서 말리면 좋겠지만 없는경유도 많죠

    에어컨도 기본 제습이 되니 좋은 방법입니다

    그리고 빨래를 잘 털어 말리눈 것도 냄새 발생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선풍기도 도움이 되겠네요... 뭐든 바람이 불어야 좋아요

    면빨래고 흰빨래라면 쌂아도 되겠지만 그렇지 못한 경우가 많아서.. ^^


  • 1. 빨래는 몰아서 하지 말고 조금씩 자주 하는 것이 좋아요

    비오는 날이 많은 장마철에는 빨래를 몰아서 한꺼번에 맑은 날 하려고만 하는데요. 한꺼번에 몰아서 빨래를 하게 되면 잘 마르지도 않고 덜 마른 냄새가 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빨래는 조금씩 자주 하는 것이 더 좋습니다.

    2. 섬유 유연제 대신 식초를 써보세요

    실내 습도가 높은 비 오는 날 빨래를 할 때는 식초를 사용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식초는 빨래를 빨리 건조시키며 빨래의 냄새를 없애주고 세균 번식을 억제하는 효과도 있기 때문인데요. 또 비오는 날 식초를 이용해 세탁을 하면 옷에서 식초 냄새가 나지 않을까 걱정하기도 하지만, 식초 냄새는 빨래의 수분이 날아가면서 함께 증발하기 때문에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3. 빨래를 헹굴 때는 미지근한 물로 헹구세요

    미지근한 물로 헹궜을 때 줄어드는 울이나 모 종류가 아니라면, 빨래를 다하고 마지막 헹굴 때 30도 가량의 미지근한 물로 헹구는 것이 좋습니다. 뜨거운 물은 옷의 열기를 더 빨리 날아가게 해주기 때문인데요. 다만, 드럼세탁기를 사용하는 집이라면 물을 데우는 시간이 오래 걸려 전기요금이 많이 나오니 주의해야 합니다.

    4. 신문지나 은박 돗자리를 이용해 보세요

    신문지를 넓게 깔아준 후 건조대를 신문지 위에 펴 준 뒤 그 위에 빨래를 널어주면 신문지가 습기를 잘 먹는 성질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빨래를 좀 더 잘 말릴 수 있습니다. 또 빨래 건조대 밑에 은박돗자리를 깔면, 은박 돗자리를 통해 나오는 반사광이 건조효과를 더욱 상승시켜주게 됩니다.

    5. 빨래 너는 순서도 중요해요

    빨래를 말릴 때는 순서가 있다는 사실~!! 두꺼운 옷을 겉에 널 경우 통풍이잘 되지 않기 때문에, 두꺼운 옷은 안쪽으로 얇은 옷은 바깥쪽으로 널어 주어야 빨래를 좀 더 효과적으로 빨리 말릴 수 있답니다.

    6. 빨래를 널 때는 공기 순환이 잘 되도록 너세요

    빨래를 널 때는 간격을 넓게 해서 말려주는 게 좀 더 뽀송뽀송 잘 말리는 방법이 되는데요. 특히 빨래를 널 때 앞뒤가 붙지 않도록 간격을 넓게 벌리고, 빨래가 큰 것 작은 것을 번갈아 가면서 비대칭이 되도록 널면 공기 순환 면적이 넓어져서 더 빨리 마르게 됩니다


  • 습한날 빨래를 널면 안좋은 냄새가 날수밖에 없습니다.

    제주도같이 습한 환경이 자주 있는 곳에서는

    빨래를 말릴때 선풍기, 제습기를 틀어놓습니다.

    이것만큼 쉽고 좋은 방법이 없거든요

    선풍기, 제습기를 추천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냄새가 나는건 빨래가 잘 안 말라서 그런거기 때문에

    제습기 사용이나 빨래 너실 때 옷의 물기를 털어주고

    낮시간 정도에 말려주심 냄새가 많이 가실겁니다.

    옷의 물기 털어주는 걸로 많이 잡히더라구요.

    그럼 수고하세요^^


  • 제습기가 답입니다 . 건조대 옆에 돌려놓으면 냄새 안나요

    전에 원룸살때 항상 고민이었는데 제습기 사서 해보니

    냄새도 안나고 보송하게 잘 마릅니다

    돈이 약간 들긴하지만 건조기쓰시면 냄새에서 해방됩니다.


  • 건조기를 구입하시면 됩니다

    집안에 공간이 부족하시면 습한 장마철에는 코인 빨래방에서 건조기만 사용하시면 될 것 같네요

    습한 날에 자연건조는 냄새가 날 수 밖에 없어요

    정 여력이 안되시면 제습기도 괜찮을 것 같네요


  • 비가오면 습도가 올라가고 그것을 빨래들이 흡수를 해서 잘마르자도 않고 나중에는 그꿉꿉한 냄새까지 납니다 구래서 가장좋은 방법은 보일러를 틀거나 건조기 하나 장만하시는개 어떨가 합니다ㅋ


  • 다들 제습기를 추천해주시는데 물론 그것도 한가지 방법이지만 만약 돈이 되신다면 건조기 추천합니다 요즘 건조기 성능이 워낙 뛰어나서 빨래 마르는거 금방이며, 먼지까지 털어줘 빨래를 뽀송뽀송하게 해줍니다


  • 저희 집에는 건조기가 없어서 비가 연속적으로 오는 날에는 제습기를 돌리는데요.

    그것도 한계가 있다 싶은 날에는 근처 코인빨래방에 가서

    세탁 후 건조기를 돌리고 있습니다.

    제 답변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수건같은건 따로 빨래하시고

    옷은 저도 수십가지 시도를 해봤지만 (과탄산등등) 실패했는데요 요즘 제일 완벽하진않지만

    만족을 주는게 고농축다우니를 쓰고나선 냄새 스트레스 거의 사라졌어요

    그전엔 피죤만썼는데 확실히 다릅니다


  • 습한날에는 건조기로 돌리는것이 좋구요 여의치않으면 제습기가 있어야 빨래가 냄새가 나지않습니다 건조가 잘되지않으면 약간 퀴퀴한 냄새가 나시니 유의해서 빨래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빨래할때 베이킹소다 세탁기 17킬로용 일경우 숟가락으로 3스푼가득 넣어 보세요..세제하고 같이 넣으시면 됩니다.. 냄새가 훨씬 덜 납니다. 그리고 제습기 돌려야 하구요..습한날 가능한 창문은 열지 마시고..


  • 가장 좋은건 건조기인거같아요ㅎㅎ

    돈이 많이 들어서 고민엄청했는데 사고나서는 왜 이제샀나싶을정도로 좋네요ㅎ

    계절에 상관없이 쓰기도좋고 급하게 입을때도 좋고 하나 장만하시는거 추천드립니다!!


  • 실내 건조 전용 세제나 섬유유연제를 사용해보시는 것이 어떨까 합니다.

    그리고 기본적으로 빨래감들은 습기가 있는 상태에서 뭉쳐서 보관을 하게 되면

    이미 냄새를 유발하는 세균들이 발생을 한 상태에서 세탁기로 들어가기 때문에

    어느정도 습기가 있는 빨래들은 분리하거나 바로 세탁을 하심이 좋을 듯 합니다.

    좁은 공간이라면 공기순환기(써큘레이터)를 사용하셔서 순환을 시켜주시는 것도 빨래를 조금이나마 빠르게 건조시키는 방법입니다^^


  • 비오는 날은 세제 아무리 넣으셔야 비슷한거 같고요

    제습기 하나 구매하셔서 마르시던 아님 건조기 구매하셔서 마루시는게 가장 좋은거 같습니다.

    공간 활용면이나 비용적이나 제습기 구매하시는걸 추천 드립니다.

    티비 광고 믿고 세제사서 하지 마세요~~별 세제 다 사용해본 사람입니다.


  • 세탁기도 세탁후 문을 열어놓으시구요~ 헹굼을 충분히 하신후 마지막헹굼물에 식초를 사용하시면 냄새제거에 도움이 됩니다

    혹시 제습기가 집에 있으시다면 빨래 널어놓은 곳에 제습기를 켜놓으시면 뽀송뽀송 잘 마르실겁니다


  • 제습기가 답입니다!

    뭐 촛불키는 법, 제습제 사서 사용하기 등등 있겠지만

    촛불은 위험하고 제습제도 별 소용 없고

    제습기 사서 돌리면 금방 마릅니다.

    한 번 구입하면 오래 쓰니 망설임 없이 구입하고 오래 사용합시다.


  • 저도 같은 고민으로 이방법 저방법 써봤었는데

    인터넷으로 찾아보다가 실내건조 섬유유연제 쓰고 냄새

    안난다고 하시는분들이 많아서 다x니 실내건조

    섬유유연제 사서 써봤는데 꿉꿉한냄새 진짜 안나요

    세제는 그냥 일반 세제 사용하고 있구요

    실내건조 세제도 있긴한데 냄새 잡으시려면 섬유유연제를

    쓰시는게 나아요 그렇게 세탁하시고 습한날 빨래

    마르면 바로바로 걷으세요 오래 널어두지 마시구요


  • 비오는 날에 빨래를

    해보신 분은 아시겠지만

    세제를 사용했음에도 건조과정에서

    이상하게 특유의 좋지않은

    냄새가 나기도 합니다.

    냄새는 식물이나 동물 또는

    어떤 물체의 고유한 냄새도 있지만

    빨래의 냄새는 거의 세균에서

    나는 냄새입니다.

    특히 빨래 건조시간이

    길어지면 그만큼 빨래속에

    남아있는 약간의 세균이나 공기중에

    떠다니는 곰팡이나 세균 등이

    수분이 많은 빨래속에 들어가

    번식을 하게되고 덜 지워진 때가

    분해되면서 세균과 함께 냄새를

    풍기게 됩니다.


  • 안녕하세요. 활달한노루117입니다.

    빨래를 한게 쉰내가 난다면 집안이 습해서

    그렇습니다. 제습기를 돌려서 습도를 내려주시고

    빨래가 겹치지 않고 통풍이 잘되게 널어 주셔야

    되며 날씨가 좋은날 말려주세야 세탁이 잘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