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연락이 끊긴지 몇년 됐는데 결혼한다고 청첩장 보내도 되나요?
저희 부부가 늦은 나이에 결혼을 했고 다른 사람들보다 늦게 아이를 갖게 되서 제 또래 보다 자녀결혼이 많이 늦은 편입니다.
그러다보니 예전 직장사람들이나 선배들
오다가다 알게 된 지인 자녀들 결혼식에 저희아이 초등때부터 갔었구요.
축의금도 여기저기 많이 내고 돌아다녔는데
시절인연이었는지 이사나 이직으로 자연스레 멀어져서 연락을 안한지 너무 오래 된 사람들이 꽤 있습니다.
잊고살다보니 앞으로도 연락하며 지낼것 같지는 않아요.
근데 저도 그 당시에 축의금도 내고 결혼식도 갔었기에 어떻게 해야하나 고민이 됩니다.솔직히 제가 그동안 낸돈이니 어느정도는 저도 받고싶기도하고 그것때문에 연락하기 치사스럽기도 하고 고민이 됩니다.
이럴땐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14개의 답변이 있어요!
일단 오던안오던 무조건 보내세요
온다고 생각하지마시고 그냥 오면좋은거고 안오고 돈만보내주면 더좋은거고
그렇게 그지인들의연락을 이제 끊어내야하는지 말아야하는지 갈립니다
제가 결혼식을안하고 아기돌잔치만햇는데
거기서 딱 연락할사람 안할사람 갈리더라구요
그리고 그사람들은 안올사람이다 생각하고 참석인원수는 체크하지마세여 오면 거기서
그냥 식대추가로더낸다생각하시고 기준인원미포함
일단은 보내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결혼식을 참석하든 축의금만 보내든 개인 판단에 맡기는 겁니다. 지금까지 관계에 따라 결혼식 오는 사람은 참석하고 아니면 축의금 보내는 사람도 있습니다. 제 지인 중에 아이 두명 낳고 8년 후에 결혼식 하는데 지금까지 지출한 축의금 한번에 거둬 들입니다. 걱정 마시고 청첩장 보내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받는 사람 감정은 전달 받지 않으니까요
연락이 끊긴 거는 자연스럽게 바쁘게 살다보니 그렇게 된 거 같구요. 그렇더라도 경조사이니 친구나 지인들께 그리고본인이 축의금을 낸 적이 있다면 보내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축의금은 서로 주고 받는 게 예의이고 전통인 것 같습니다.
좋은 일이든 안 좋은 일이든 서로 연락해서 올 수 있으면 좋고 못 오게 되면 송금이라도 할 것 같아요. 그리고 이참에 오랜만에 얼굴도 보고 서로 안부도 알고 좋을 것 같습니다. ^^
질문자님이 옛날에 지인과 회사사람들 등 내가 경조사 참석 했던분들 연락처가 있다면 청첩장을 보내는 것이 맞습니다.
그후 축의금 보내는 분도 있고 보내지 않는 분도 있겠지요.
일단 보내 보세요,
또 그것이 인연이 되어 다시 만나게 될수도 있습니다.
질문자님이 결혼식에 참여하고 축의금을 주었던 사람들이라면 연락을 해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연락을 받는 분들도 본인들의 경조사에 질문자님으로 부터 받은 것이 있기 때문에 이상하게 생각하거나 불만을 갖지 않을거라 생각합니다.
이상하게 생각하거나 불만을 갖는 것이 잘못된거지요.
‘오랜만이야. 다름이 아니고 내 딸/아들이 조만간 결혼을 하게 되어서 연락을 했어. 시간이 된다면 와서 축하해주면 좋겠어.’
이런 느낌으로 연락을 해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내가 좋아하는 라면은 너구리입니다.연락이 끊긴지 몇년되었다고 하시면 일단 문자로 보내보세요.오시는분들한때는 앞으로 관리잘하시면됩니다.안온다고 해서 원망할것도 없구요.
안녕하세요. moyathis입니다.
경조사는 품앗이 입니다.
내가 축의금을 받았으면
또 축의금을 주는것이 인지상정입니다.
연락을 한동안 하지 않았어도
내가 축의금을 냈다면
내가 연락한다고 해서 욕할 사람은 없습니다.
결혼식에는 안오더라도
축의금은 보내는게 도리지요.
속물같이 보이지 않을까 걱정하지 마시고
연락돌리세요.
안녕하세요. 탁월한다슬기39입니다.
일단 결혼식이 그냥 친한 사람들만 와서 행복하게 마무리하고 싶으시면 불편한 사람들에게는 안보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다만, 수금이 목적이시라면 조금 불편하시더라도 최대한 많은 사람들에게 청첩장을 뿌리는 것을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