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연락이 끊긴지 몇년 됐는데 결혼한다고 청첩장 보내도 되나요?
저희 부부가 늦은 나이에 결혼을 했고 다른 사람들보다 늦게 아이를 갖게 되서 제 또래 보다 자녀결혼이 많이 늦은 편입니다.
그러다보니 예전 직장사람들이나 선배들
오다가다 알게 된 지인 자녀들 결혼식에 저희아이 초등때부터 갔었구요.
축의금도 여기저기 많이 내고 돌아다녔는데
시절인연이었는지 이사나 이직으로 자연스레 멀어져서 연락을 안한지 너무 오래 된 사람들이 꽤 있습니다.
잊고살다보니 앞으로도 연락하며 지낼것 같지는 않아요.
근데 저도 그 당시에 축의금도 내고 결혼식도 갔었기에 어떻게 해야하나 고민이 됩니다.솔직히 제가 그동안 낸돈이니 어느정도는 저도 받고싶기도하고 그것때문에 연락하기 치사스럽기도 하고 고민이 됩니다.
이럴땐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