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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대한올빼미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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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대출을 받는게 맞는지 주식을 파는게 맞는지 고민입니다.

곧 이사를 가야하는데.. 전세입니다.

근데 5~6천만원이 부족해서

은행에서 전세대출을 받으면 지금 금리로 4~5%이자를 내야합니다.

그런데 증권회사에 갖고 있는 신탁이 현재 주식시장이 좋아서 9천만원 정도가 됩니다.

그러면 신탁을 해지하고 6천을 전세보증금에 쓰고 3천을 다시 신탁상품에 넣는게 나은지

아니면 주식시장이 호황이니 9천을 신탁상품에 그대로 투자 하고 은행 대출을 받아 월이자를 내는게 나을지 그게 너무 고민입니다.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김민준 경제전문가

    김민준 경제전문가

    도레이첨단소재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현재의 강세장이 계속된다면 대출을 받아 투자를 유지하는 것이 수익 측면에서는 유리할 가능성이 큽니다. 하지만 주식 하락시 손실이 배가되는 리스크가 있습니다. 따라서 먼저 신탁의 중도 해지 수수료와 세금을 확인해 보시고, 그 금액이 대출 이자 1년 치(약 300만 원)보다 크다면 대출을, 작다면 마음 편히 해지하시는 쪽을 추천합니다.

  • 안녕하세요. 경제전문가입니다.

    대출 금리 4~5%라면 보유 주식 기대수익률이 연 7~8% 이상 확신이 있을 때만 대출 유지가 합리적입니다. 확신이 없다면 6천만원 매도해 이자 부담을 줄이는 것이 심리·현금흐름 관리 측면에서 안전합니다. 대출이자는 확정 비용이고 주식 수익은 불확실 수익이라는 점이 핵심입니다.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핵심은 “대출금리 4~5%를 확정적으로 내는 비용”과 “현재 신탁 수익률이 향후에도 그 이상 유지될 가능성”을 비교하는 것인데, 전자는 확정 비용이고 후자는 변동 수익이므로 동일 선상에서 보면 대출은 무위험 손실, 투자는 위험 자산 노출입니다. 변동성을 감내할 자신이 없다면 일부를 환매해 대출 규모를 줄이는 혼합 전략이 재무적으로 안정적이며, 반대로 장기 기대수익이 대출금리를 명확히 상회한다고 확신하고 현금흐름 관리가 가능하다면 레버리지 유지도 선택지이되 위험을 인지한 결정이어야 합니다.

  •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 대출을 받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그 이유는 말씀하신대로 주식시장이 좋기 때문에 그것을 모두 팔고 하는 것 보다는 최대한 대출이라는 제도를 활용해서 레버리지를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 금융회사에서 레버리지를 받아서 활용해 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전세대출과 주식 신탁 해지 여부는 이자 부담과 투자 수익, 리스크 관리 측면에서 균형 있게 고려해야 합니다. 현재 금리가 4~5% 수준이라면 대출 이자가 비교적 부담될 수 있으나, 주식시장이 상승세라고 해도 시장 변동성은 상존하므로 신탁 해지로 인한 자산 손실 위험도 염두에 둬야 합니다. 6천만 원을 신탁에서 인출해 전세보증금에 사용하고 나머지 3천만 원을 재투자하는 방법은 일부 자금을 확보하면서도 투자 기회를 일정 부분 유지할 수 있어 리스크 분산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반면, 대출을 받아 전체 자산을 유지하는 방법은 월 이자 부담은 생기지만, 장기적으로 투자 수익률이 대출 이자보다 높을 수 있다는 가정 아래 투자 수익 극대화에 유리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질문자님께서는 현재 신탁의 투자 성과와 본인의 위험 감내 수준, 대출 상환 능력 및 시장 전망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신중히 결정하는 것을 검토하시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전세 보증금 부족분 5~6천만 원을 해결할 때 신탁상품 해지로 현금을 일부 인출해 전세금에 쓰고 나머지를 재투자하는 것과, 신탁상품을 그대로 유지하며 은행 대출을 받아 이자 부담을 감수하는 두 가지 방식이 있습니다. 신탁 해지는 원금 손실 가능성과 세금, 거래 비용을 고려해야 하며, 대출은 금리(4~5%)에 따른 매월 이자 납부 부담이 발생합니다. 투자 성향과 현금 유동성, 이자 비용 감내 능력, 시장 상황을 모두 감안해서 결정하는 것이 중요하며, 안정성과 단기 유동성 확보를 중시한다면 일부 해지 후 대출 규모를 줄이는 쪽이 실질적 부담 완화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