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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알고싶은것이너무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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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전

대출상환 이자납입 방식에 대하여 문의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아파트 분양 받으면서 하나은행에서 대출을 받았는데요

대출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1. 대출명 :가계일반자금대출(분할상환)-e등기전용신용대출(MCI)

2. 상환방식 : 원금균등

3. 이율 : 여신시장금리 금융채 5년물(혼합금리) 3.943%

4. 중도상환수수료 : 조건부 면제

문의드립니다.

여유자금이 생겼을 때 추가 상환을 하고 있는데요.

이때, 아래의 2가지 상환방식 중

1. 상환금액 및 대출금잔액에 대한 이자납부

2. 상환금액에 대한 이자만 납부

보다 유리한 상환방식이 있을까요?

저는 1번 방식으로 추가 상환을 하고 있긴 한데

잘 모르겠어서요.

전문가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최현 경제전문가

    최현 경제전문가

    보험회사

    12시간 전

    안녕하세요. 경제전문가입니다.

    원금균등 상환에서는 추가 상환 시 원금을 바로 줄이는 방식(1번)이 총이자를 가장 크게 절감합니다.
    이자만 납부하는 방식은 당장 부담은 적지만 원금이 줄지 않아 장기 이자 절감 효과가 없습니다.
    여유자금이 있을 때는 중도상환수수료가 면제인 점을 활용해 원금 상환 위주로 진행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 안녕하세요. 전영균 경제전문가입니다.

    1번 방식이 압도적으로 유리합니다.

    조금씩 갚으면 티가 나지 않을 수도 있겠지만 어쨌든 원금과 이자가 동시에 줄어드는 효과가 있기 때문에 1번으로 하시면 됩니다. 해당 방법보다 좋은 상환방식은 없기 때문에 1번으로 계속 이자와 원금을 동시에 줄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1번은 아직 상환하지 않은 남은 대출 전체 금액에 대한 이자와 일부 원금에 대하여 상환하는 방식이며 2번은 원금은 안내고 오늘까지의 이자계산만해서 이자를 미리 내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원금과 함께 상환을 하신다면 남은 기간 전체 원리금이 줄어들고 이자를 아낄수 있습니다만 2번 경우 이자만 선입금하는 것으로 실제 줄어드는 효과는 없습니다.

    지금 처럼 1번 상환으로 하시는게 훨씬 효과적입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 요즘과 같이 빠르게 현금의 가치가 하락할 때는 현금을 상환하기 보다는 현금을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 즉 현재 상황에서 적극적으로 원금+이자를 상환하기 보다는 기회가 될 때 이자만 상환하는 방법을 추천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추가 상환에 대한 내용입니다.

    이런 경우 1번의 상환 금액 및 대출금 잔액에 대한 이자 납부가

    상환 금액 자체를 줄이는 것이기에 더 나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전문가입니다.

    현재 계획(5억원 MCI 대출 3.94% 원리금 균등상환)은 안정적이지만 총이자 부담을 줄이고 상환 유연성을 높이는 전략이 필요할 듯합니다.

    개선된 상환 전략은 아래와 같습니다.

    1) 원금 균등상환으로 전환 > 총 이자 최소화

    • 원금을 매월 균등 분할 상환하면 총이자가 원리금 균등 대비 10~20% 줄어듬

    • 초반 월 상환 부담은 증가하지만 이자 절감 효과가 커서 장기적으로 유리

    • 전환 신청 시 수수료 거의 없음

    2) 중도상환 적극 활용 > 추가 원금 상환

    • 여유 자금 발생 시 원금 일부 상환 > 중도상환 수수료(1~2%) 확인 후 실행 필요, 수수료 면제 기간(대개 3년) 활용

    이상 간략히 말씀 드리며 상환 방식 전환 시 수수료 등을 꼭 은행 측에 확인 부탁 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추가 상환하실 때 두 가지 방식 중 일반적으로 유리한 것은 1번 방식인 상환금액과 대출금 잔액 모두에 대해 이자를 납부하는 것입니다. 이유는 1번 방식은 추가 상환금액이 대출 원금에서 바로 차감되어 잔액이 줄고, 앞으로 부담해야 할 이자액도 줄어듭니다. 대출 개별 기간 동안 내야 하는 총 이자 비용을 줄일 수 있어 전체 상환 부담이 감소하게 돼요.

    반면 2번 방식은 추가 상환금액에 대해서만 이자를 납부하는 것으로, 대출 잔액 변화는 없다는 의미이므로 원금이 줄지 않고 앞으로 낼 이자도 그대로 유지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장기적으로 보면 이자 부담이 덜 줄어든다는 점에서 이익이 적을 수 있어요.

    현재 1번 방식으로 추가 상환을 하고 계시다면, 원리금균등 상환대출에서 이자 부담을 줄이는 효과적인 전략을 사용하고 계신 거예요. 앞으로도 여유 자금이 생길 때마다 원금을 직접 줄이는 방향으로 추가 상환하시면 대출 이자 절감과 조기 상환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